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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금실 좋기로 소문난 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멈이 계모임에 다녀와서는 풀이 죽어 있어 

    영감이 물었다.
 
    할아버지: 여보...왜 그려? 무슨 일 있어~?
 
    할머니: (기운 없는 목소리로) 아무것도 아니에유~
 
    할아버지: 왜 그려? 당신만 밍크코트.다이어반지가 없슈?
 
    할머니: 아니유...
 
    할아버지: 그럼,, 재산이 적어 주눅들었소?  

    할머니: 아니에유. 신경쓰지 마세유~!!  

    할아버지: 아,, 말을 혀봐.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  

    할머니: 에휴~~~

   아~ 글세,,어떤 모임에 나가봐도 나만 남편이 살아 있잖아유~~

    할아버지: 헐~~ 뭐시라꼬,,-.-;;
 

     

  • 임성혁(240) 2012.04.18 16:15
    허허허.이내용 울동기 김헌수가 엣날에 얘기했다.ㅎㅎㅎㅎㅎ
    신제품으로 올려보시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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