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9 18:17

귀국보고

조회 수 682 댓글 5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최두희 해병의 부고가 있었군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출장일자를 잘못잡아,,, 신규사업 진출건으로 일본에  11/26~~29.. 지금막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협조속에 잘 마무리한것 같아 가슴이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특히 오충균 경기위원장에게 감사 드립니다. 제역할을 대신해줘    마음든든합니다.
413기 없으면 해골동 안돌아 가는것 같아......

12/12 2007년도 마지막 정모와 해병의 밤행사 잘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승.   
  • 오현운 2007.11.30 09:18
    신규사업 엄청대박기원. 정종은 행운상 수상자끼리의 그덜만의 리그(같은조편성요망)에서 까심이...,
  • 김승영 2007.11.30 10:06
    수고하셨네요...대박나실겁니다 열심히하시니(골프)....
    그려 현운아 한번 맞장뜨자고....그들만에 리그...
  • 임성혁 2007.11.30 10:18
    총무님. 신규사업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근데 그들만의 리그에 함 끼워 주세요.
  • 김기원 2007.11.30 13:43
    임성혁선배님 이번에 같은조에서 함 붙으시죠..오장으로.
  • 백광욱 2007.12.01 16:43
    수고하셨읍니다.

  1. 고추가 얼었습니다.

  2. 저두 얼었습니다...

  3. 자축!!!!!!

  4. 나도 자축할랍니다

  5. 미안하다, 이런 사회의 젊은이들아

  6. 시월의 마지막날에 찿아온 행운....

  7. 사냥갔다 ibs 훈련 했습니다.

  8. 어떤 며느리

  9. sbs 로비스트 사이버 민원

  10. 너 나알지

  11. 신혼부부

  12. 싫어, 싫어, 뒤로해!!

  13. 11월 정모를 마치고..

  14. 즐거웠습니다ㅏㅏㅏㅏㅏㅏ

  15. 축하해 주세요

  16. 우승 찬조금

  17. 합기도대회

  18. ??

  19. 귀국보고

  20. 분대 편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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