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자마자 일 하고 이제야 짬 나서 글올립니다.
성대한 잔치를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신 집행부 선배님들께 
감사의 글을 전하며 오랜만에 뵌 선배님들께 반가움의 글을 전합니다.
그리고 라운딩 동안 코치 해주신 윤승준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지금 사진을 보려니까 사진이 중간 중간 볼수 없는 게 많이 있습니다.
저도 전에 말씀 드렸지만 사진 게시판에 사진 올리면 먼저 올린게 지워 집니다..
시급히 조취를 취해야 할듯 합니다. 최근해 해병님 사진 올려 주세요 ~~ㅎㅎ
 아  그리고 제가 정말 싸랑 하는 육창례 해병님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