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0 댓글 2
지방으로 왔다 갔다 정신 없는 나날이 계속 되면서 
피로가 몸에 차곡 차곡 쌓여 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어제는 홍천 갔다가 일도와준다고 사다리를 들었는데 사다리 사이에 
벌집이 있는것도 모르고..손으로 벌집을 꽉 쥐었네요
덕분에 손가락이 헐크 손가락 처럼 됐습니다. ㅎㅎ
어느덧 9월도 거의 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9.24 15:58
    신을식 후배. 그래도 사람은 바쁘게 사는것이 좋단다. 항상 바쁘게. 항상 열심히. 그러면 꼭 성공한다.
    아참. 내가 회원명부보고 몇일간 회원들께 전화 한번식 하는중에 신민식 해병 하고도 통화했지. 을식 형님 이더구먼.
    회원명부 159번 부터 2번까지 통화 한번씩했지. 항상 참석하는회원 빼고. 암튼 인생공부좀 한것같애.ㅎㅎㅎㅎㅎㅎ
  • 신효섭 2009.09.24 23:41
    제 동기들도 회장님 전화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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