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그들은 셋다 '웃다' 가 죽었다.
그래서 '웃다' 가 죽은 이유를 알아보았다.
첫 번째 사람은 로또에 대박이 터져 너무 기뻐 웃다가 '심장 마비' 로 죽었다.
두번째 사람은 '총알' 에 맞아 죽었는데 '총알' 이 겨드랑이 밑으로 지나가서 간지러워 웃다 죽었다.
세 번째 사람은 '벼락' 맞아 죽었는데 번개가 번쩍하자 '사진' 을 찍는 줄 알고 웃는 '포즈' 를 취하다 죽었다.
긴장하고, 우울하게 사는 것보다 웃으면서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웃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 웃어야 한다.
장례 때 웃을 수 없듯이 잔치가 벌어졌는데 한쪽 구석에 앉아 울고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분별력을 갖고 살자는 것이다.
레코드판처럼 빙빙 돌면서 분별력 없이 행동하기에 낭패를 보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지혜로운 분별력을 갖도록 항상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생활 원리'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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