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4 댓글 7

자랑스런 젖무덤




%B9%B0%B5%BF%C0%CC%C0%CE_%BF%A9%C0%CE_1-ptaesoon2.jpg

자랑스런 젖티이(가슴)?

 조선시대 풍속중 묘한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아낙들이 젖가슴을 드러내 놓고 다닌것이다.
복장이나 모든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조선시대 왜
여인들은 젖가슴을 드러 내 놓고 다녔을까?

젖가슴은 아무나 내 놓고 다니질 못했다.

여자가 시집을 가 아들을 낳으면 그 자랑으로 여인들이
젖가슴을 내 놓고 다녔다. 그러면 사람들은 저 여인은
아들을 낳았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 들을 낳지 못하고
딸만 낳은 여인은 온 세상에 그 자랑거리인 젖가슴을
내 놓지 못한것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아들이 가장 우선적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생각이 점차 바뀌어 가는것 같다.
예전에 집안에 아들이 없으면 돈있는 사람들은 밖에서
다른 사람과 아들을 낳아 데려오기도 했던것을 본적이 있다.
그 만큼 그 시절엔 장남과 아들의 중요성이 컸다.
대를 잇고 가업을 이어가야 하는 전통 사상이 그렇게 한것이다.

요즘은 아들보다 어찌 보면 딸을 더 선호 하는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딸 가진 부모는 늘 불안속에 지내야 한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성폭행 살인이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피어나지 못한 어린 소녀들을
성폭행하고 살해 하는 끔찍한 현실의 두려움.

친구들과 술 한잔 하거나 손님들과 대화를 해도 늘 그 이야기
빠지지 않는다. 아들 가진 부모는 안심을 하는데 딸가진
부모는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불안감이 큰지 수시로 전화도 한다.

다시 젖가슴을 드러 내놓고 다니는 여인의 모습이 보여질까?
이런 상황이 자주 오면 아들 선호도가 더 높아 지는것은 아닐까?
이래 저래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 문제로 모든 고민을 해야
하는 힘든 세상이다. 당당하게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다니던
조선시대 여인이 부럽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래의 사진들과는 차원이 다른 젖티이라 할 수 있다.

 
 
 


여인의 젖티이(가슴)에 이런 깊은 뜻이 


 

남자만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상징인 탐스러운 가슴에는
더 깊고 깊은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여성이 가슴에 담고 있는 사랑과 섹스에 관한 
비밀을 살짝 들여다 보자.
 
 밥 그릇 엎어 놓은 모양이 으뜸!
 
 
뭐니뭐니 해도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가슴을 최고로 친다.
 
애정 표현도 매우 적극적이며 성적인 감도
역시 매우 좋다.
 
또한 사리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비록 어려운
형편에서 시작을 하더라도, 단시일 내에
재산을 모으는 가슴이라 할 수 있다 
 
 가슴 사이가 넓은 여자는 마음도 넓다.
마음 편하게 살고 싶으면 가슴 크기만
보지 말고 가슴과 가슴 사이도 보기 바란다.
 
가슴 사이가 넓은 여자는 
마음도 넓다.
 
남자들이여,
이 공식을 항상 머리에 넣고 다녀야
처복이 있다.
 
앞으로 여성의 가슴을 볼 때는 흑심을 품지
말고 진심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남자는 어떤 부인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어느 정도 좌우된다는 사실을
절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가슴 사이가 넓은 여성은 마음이 넓을 뿐만
아니라 아기도 잘 키우며 남편 봉양도 잘하는
현모 양처라 할 수 있다.
 
 포탄형 유방은 환상적인 밤을 약속한다.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면서 도발적으로
생긴 가슴이 있다.
 
흔히 포탄에 그 모양을 비유하는데 실제로
포탄만큼 잠자리 위력이 대단하다.
 
특히 섹스에서는 어떠한 체위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성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의식과
실험 정신이 강하다.
 
어지간한 남성들은 감당하기 힘든 타입이다
 
 이왕이면 큰 가슴이 좋다.
 

  
휴대폰은 작을수록 인기지만 여자의 가슴
만큼은 빵빵한 가슴이 인기다
 
실제로 관상학에서도 지나치게 작은 가슴은
하위 등급으로 분류된다.  
적당한 볼륨의 가슴을 가진 사람은 성격도
원만하고 생활기반도 잘 잡는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작은 가슴을 가진 사람은 신경질 
적이고 재산도 잘 모이지 않는 편이다.  
가슴이 큰 여성이 애정도 더 풍부하고
섹스에서도 적극적이다.
가슴 성형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나름 
대로 이유가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3 윤구로(260) 2012.04.13 954
342 부고 ~~ 12 김부호(413) 2012.04.13 1100
341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3 이종태(375) 2012.04.15 837
340 경축.해병대 창설63주년. 정복석(362) 2012.04.15 1029
339 욕심 많은 할멈의 푸념 1 김인규(245) 2012.04.18 814
338 나이먹어 "까불지마라" 4 김인규(245) 2012.04.18 841
337 행운권 추첨 안내 전 참가자!! 1 김부호(413) 2012.04.18 1189
336 천사같은 아내~ 2 윤구로(260) 2012.04.20 757
335 20만원 입금자 찿습니다 1 김부호(413) 2012.04.20 992
334 조편성 내용 (현재시간 기준) 이선해(600) 2012.04.23 1724
333 4.15 행사 수고하셨습니다,,,, 16 김부호(413) 2012.04.25 1280
332 사랑하는 해골동지님께 9 서경조(189) 2012.04.25 911
» 수고한 동지들에게 전하는 선물~ 7 윤구로(260) 2012.04.26 1544
330 티셔츠, 바람막이 , 모자 .게스트 오신분이사용한 용품 ?? 1 김부호(413) 2012.04.26 1155
329 기록 등록!! 2 이선해(600) 2012.04.27 695
328 전투접수처 및 기록실 안보이시는 분들! 관리자 2012.04.28 953
327 사는게 사는거 아니여~ 8 김승영(465) 2012.04.30 915
326 해병대 독립 만세.... 6 file 백광욱(354) 2012.05.01 4393
325 구구절절 오른말씀 8 김인규(245) 2012.05.02 1021
324 일제 시대의 사진 6 김인규(245) 2012.05.02 955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