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내딴에는 연습 졸나게 하고 굳은살 깎아가면서 드라이버 깨져 거금들여 구입하고 안맞아서
10.5도로 중고로 바꾸고 전날 포천 아도니스에서 320야드 그린에찌붙여 버디하고(내리막)
열심히 연습했는데~~~
제 임무가 이벤트홀이란 명을 받고 모든거 뒤로밀고 임무완수...
좀 도와드릴려구 을식이혀구 리무진 탔는데 100 키로 이상 안달린답니다
그래서 꽁찌루 도착...
빽 내려놓고 옷갈아입을려니 락카가 없다 시합을 안하니까 다행히 전임총무 지양훈선배님과 합방(?)하구
담배 필려니 사진기가 있어서 또 찍새루뽑혀 일가구 저리가구~~정신 허벌나게 없더라구요
식전행사 마치구 이벤트 홀로 직행...의자두없어 남자티에있다 여성분오시면 뇨자티루가구 왔다갔다
도중에 티샷위치를 바꾼다하여 또 쫒겨나구..어이구허리야~~~
오시는분 마다 말붙혀 가까운척하구 모금하시라구 낑짜부려 애교떨어 1년치 말을 거기서 다해버려
입은타고 내밑에 쫄들은 점심가져오는 사람한명두없어 배고프고 그늘집은 폐세해있고..헐
그래두 쏠쏠히 들어오는 젼에 위안을 가지고있는데 그래두 갱장님이 쏘세지와 막걸리를 같다주셔서 맛있게 냠냠..
이벤트 홀이라하여 상품자를 줄려하니 그 그처들두 안가구...그래서 캐디헌테 위치 바꾸어 달라고 허구
거기에 덤까지 모래로 위에 연막쳐서 흘러내리지 않게하고....들었냐 타잔~~
그래두 근처가는 분들도 없구해서 나두 한번친다구 경택이 아이언으로 냅다질렀더니 오비 ㅋㅋㅋ
허리아퍼 추워...마침 윤승준선배님 바람막이있다고 같다주시는데 눈물..찍
겨우끝내구 락카오니 락카 망가져 경기과에 전화해서 왔다같다
식장에가서 계산겨우맞쳐 놓으니 갱장님 또 버디값 받으라고 어명을 때리시니....
왜 코앞에 계시면서 모른척 내슝을 떠시는지 그많은 인원헤집고다녀 일 마치고 ...
또 손에 들린게 사진기라 찍새루다시 편입해서 찍사루....
곤조가를 부르시는 선후배님을 뵙는데 내가 어느 종교집단에 와 있는거 같고..정신이 어리버리
마지막 만남까지 끝내고 보스톤빽에 있는 시알리스 고참분들한테 상납하구 전임 회장님 엄청선배님과
강남 원강으로 직행..제차는 율동고원에있는데 까막히 잊어버리고...옆자리에서 멍해서있는데 갑자기 뇌리에 스치는
명장면이 생각난다 김부호선배님에 않아계시던 모습이 뭔지모르게 외롭게 보이시고~~~
명장이 승전번보를 올리고 허탈해하시는 그모습 쓸쓸하고...멋져부러~~~
원강에 도착 8인에해병님들과 말두 안되는 파도타기와 술과 곤조가 사이비군가 얼마나불러제꼈는지
다음날 목이 잠겨 혼났슴
무사히 지총무님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무사귀가....
담날 지총무님 승영아 지갑없어져 버렸다...왜들 정신이 글케두 없으신지 ㅋㅋㅋ
가만히 새각하니 내 골프클럽이없다 그래서 캐슬루전화해서 확인!!
지금 도착했네요...12000원 착불루 ..젠장
그리구 이건 제 생각인데요 주판중선배님께서 집행부6인에게 갓김치 보내신다고 주소 팩스로 보내시라 하셨습니다
감사하구 무어라 글을 올릴지 모르겠네요...필승!!
그래서 이번에 참석하신 제일 윗 선배님 3분과 제일 밑후임으로 팩스보낼까합니다...괜찮겠죠??
너무 훌룽한 시간과 멋진 일과를 주신 선배님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과했더라도 선 후배님에 양해 바랍니다...필씅!!
회장님 경기장님 총무님 타잔 핵미니 정섭이 모두 수고 많으셧어요...감사합니다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필씅!!
10.5도로 중고로 바꾸고 전날 포천 아도니스에서 320야드 그린에찌붙여 버디하고(내리막)
열심히 연습했는데~~~
제 임무가 이벤트홀이란 명을 받고 모든거 뒤로밀고 임무완수...
좀 도와드릴려구 을식이혀구 리무진 탔는데 100 키로 이상 안달린답니다
그래서 꽁찌루 도착...
빽 내려놓고 옷갈아입을려니 락카가 없다 시합을 안하니까 다행히 전임총무 지양훈선배님과 합방(?)하구
담배 필려니 사진기가 있어서 또 찍새루뽑혀 일가구 저리가구~~정신 허벌나게 없더라구요
식전행사 마치구 이벤트 홀로 직행...의자두없어 남자티에있다 여성분오시면 뇨자티루가구 왔다갔다
도중에 티샷위치를 바꾼다하여 또 쫒겨나구..어이구허리야~~~
오시는분 마다 말붙혀 가까운척하구 모금하시라구 낑짜부려 애교떨어 1년치 말을 거기서 다해버려
입은타고 내밑에 쫄들은 점심가져오는 사람한명두없어 배고프고 그늘집은 폐세해있고..헐
그래두 쏠쏠히 들어오는 젼에 위안을 가지고있는데 그래두 갱장님이 쏘세지와 막걸리를 같다주셔서 맛있게 냠냠..
이벤트 홀이라하여 상품자를 줄려하니 그 그처들두 안가구...그래서 캐디헌테 위치 바꾸어 달라고 허구
거기에 덤까지 모래로 위에 연막쳐서 흘러내리지 않게하고....들었냐 타잔~~
그래두 근처가는 분들도 없구해서 나두 한번친다구 경택이 아이언으로 냅다질렀더니 오비 ㅋㅋㅋ
허리아퍼 추워...마침 윤승준선배님 바람막이있다고 같다주시는데 눈물..찍
겨우끝내구 락카오니 락카 망가져 경기과에 전화해서 왔다같다
식장에가서 계산겨우맞쳐 놓으니 갱장님 또 버디값 받으라고 어명을 때리시니....
왜 코앞에 계시면서 모른척 내슝을 떠시는지 그많은 인원헤집고다녀 일 마치고 ...
또 손에 들린게 사진기라 찍새루다시 편입해서 찍사루....
곤조가를 부르시는 선후배님을 뵙는데 내가 어느 종교집단에 와 있는거 같고..정신이 어리버리
마지막 만남까지 끝내고 보스톤빽에 있는 시알리스 고참분들한테 상납하구 전임 회장님 엄청선배님과
강남 원강으로 직행..제차는 율동고원에있는데 까막히 잊어버리고...옆자리에서 멍해서있는데 갑자기 뇌리에 스치는
명장면이 생각난다 김부호선배님에 않아계시던 모습이 뭔지모르게 외롭게 보이시고~~~
명장이 승전번보를 올리고 허탈해하시는 그모습 쓸쓸하고...멋져부러~~~
원강에 도착 8인에해병님들과 말두 안되는 파도타기와 술과 곤조가 사이비군가 얼마나불러제꼈는지
다음날 목이 잠겨 혼났슴
무사히 지총무님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무사귀가....
담날 지총무님 승영아 지갑없어져 버렸다...왜들 정신이 글케두 없으신지 ㅋㅋㅋ
가만히 새각하니 내 골프클럽이없다 그래서 캐슬루전화해서 확인!!
지금 도착했네요...12000원 착불루 ..젠장
그리구 이건 제 생각인데요 주판중선배님께서 집행부6인에게 갓김치 보내신다고 주소 팩스로 보내시라 하셨습니다
감사하구 무어라 글을 올릴지 모르겠네요...필승!!
그래서 이번에 참석하신 제일 윗 선배님 3분과 제일 밑후임으로 팩스보낼까합니다...괜찮겠죠??
너무 훌룽한 시간과 멋진 일과를 주신 선배님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과했더라도 선 후배님에 양해 바랍니다...필씅!!
회장님 경기장님 총무님 타잔 핵미니 정섭이 모두 수고 많으셧어요...감사합니다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필씅!!
지켜보다가 굿샸 해드렸더니 뭐하시는분이냐기에 불우청소년들 도와줄려고 모금중이라고 하니
두분이 2000원을 모금함에 넣으시면서 그래두 제가 목사인데 그냥갈수없지요 하시더라고요..핸디는 15정도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