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안녕하십니까 !!! 기압빠진 825기 최근해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꼬라 박겠습니다 ...
857기 신을식 해병 땜에 막내 자리를 면한것 같습니다
가입한지 거의 1년만에 선배님들에게 인사들인것 같습니다 (일일이 다인사는 못드렸지만 죄송합니다...)
그 동안 참석 한다한다 하면서 이제서야 참석했습니다. 앞으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같이 라운딩 하였던 237기 이상일 해병님 521기 신효섭 해병님 675기 윤대병 해병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13기 김부호 해병님 매일 문자로 뵙다가 실제뵈서 반가웠습니다.오충균 해병님도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티칭프로로서 선배님들 앞에서 멋진 모습 보일려다가 망신만 당한것 같습니다 .
잘칠려다가 긴장 탄것 같습니다 .1홀2홀3홀 연속 더블을 치는데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에 첫버디를 치면 서 선배님들 민족자본금을 나오게 해서 너무너무 송구스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열심히 연마해서 담엔 꼭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비에이비스타 컨트리클럽에서 경기팀 진행을 보면서 열심히 운동 하고 있습니다.
내년 세미프로를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선배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복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만 기압빠진 825기 물러가겠습니다. 필승!!!
857기 신을식 해병 땜에 막내 자리를 면한것 같습니다
가입한지 거의 1년만에 선배님들에게 인사들인것 같습니다 (일일이 다인사는 못드렸지만 죄송합니다...)
그 동안 참석 한다한다 하면서 이제서야 참석했습니다. 앞으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같이 라운딩 하였던 237기 이상일 해병님 521기 신효섭 해병님 675기 윤대병 해병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13기 김부호 해병님 매일 문자로 뵙다가 실제뵈서 반가웠습니다.오충균 해병님도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티칭프로로서 선배님들 앞에서 멋진 모습 보일려다가 망신만 당한것 같습니다 .
잘칠려다가 긴장 탄것 같습니다 .1홀2홀3홀 연속 더블을 치는데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에 첫버디를 치면 서 선배님들 민족자본금을 나오게 해서 너무너무 송구스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열심히 연마해서 담엔 꼭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비에이비스타 컨트리클럽에서 경기팀 진행을 보면서 열심히 운동 하고 있습니다.
내년 세미프로를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선배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복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만 기압빠진 825기 물러가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