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1 댓글 6
정말로 눈이 부신아침입니다.
해골동 막내가 이런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잠깐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내일 저 해를 다시 볼수있을까?"  (직업상 이런 생각 가끔 합니다 ㅎㅎ)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이 났습죠~ "오늘을 내생에 가장 멋지고 값진 날이 될수있도록 살자!" 라고 
해골동 선배님들~!!
오늘을 선배님들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값진 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악!악!악!
  • 윤승준 2009.03.25 09:16
    을식이도 파이팅~!!!
    악!악!악! 좋다.
  • 신효섭 2009.03.25 09:32
    자네도 파이팅!!!!!!!!!!!!!
  • 김승영 2009.03.25 11:19
    좋아요 좋아요 아주좋아요...
    비비디 바비디브~~
  • 김상준 2009.03.25 13:10
    이사람아! 청춘의 피는 끓는다. 화이팅!!!
  • 임성혁 2009.03.25 17:02
    해골동의 영원한 해병. 신을식 후배. 화이팅!!!!!!
  • 김헌수 2009.03.25 17:25
    신해병! 해골동이 자네 땜에 빛이난다.계속 고고

  1. No Image 23Mar
    by 김부호
    2009/03/23 by 김부호
    Views 390 

    부사 104기 김성수 님을 찾습니다..

  2. 포항, 봄나들이

  3. 정기범이가~~

  4. 가슴 찡한 이야기 입니다(퍼온글)

  5. 반신욕(19금)

  6. 낮잠의 고수들(따라하지 마셈:특히 부호선배님)

  7. 김부호 선배님 많이 닮았습니다 그려 ㅎㅎㅎ

  8.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9. 4월 해병대 창설기념대회 불참으로 인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10. 임채성489기 찾습니다,,

  11. 스크린에서 나의 7번 아이언샷(165미터)

  12. 스크린에서 드라이버샷(310미터)ㅋㅋ

  13. 졌지만 참 잘했어요....

  14. 필승! 눈부신 아침입니다~!

  15. 내기 골프의 10도(道)

  16. 이거 쪽팔려서 못살것네... 정신빠진 몇놈들어갔다고 해병대라니

  17. 신을식형!!

  18. 골프공

  19.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20. 정기범 초코렛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