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3 댓글 5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 먹었습니다.
ㅎㅎ 서로 먹고 살기가 바뿌다고 핑계를 대다 보니 
10년이 넘은 친구들도 점점 얼굴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경제가 이제 안정화를 찾을거라는 뉴스가 뜨니 이제는
얼굴 볼날 많이 생기겠지요..
오늘도 스마일한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김부호 2009.03.27 08:57
    그래 을식 후배님두~~
  • 김승영 2009.03.27 09:43
    어제 형 하고 전화 했었다 ㅋㅋ
    가입은 형이 먼저하구 ~~
  • 김영달 2009.03.27 10:04
    머리가 빠게진다야.. ㅋㅋ수고
  • 신을식 2009.03.27 10:04
    ㅎㅎ 형이 해골동 소개 시켜줘서 가입했는데 형은 활동 못하고 (평일에는 시간내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저만 ...형이 항상 부러워 하죠 ^^
  • 신효섭 2009.03.27 10:43
    좋은 벗들과 함께 마시면 취하지도 않고 그 흥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지~~

  1. No Image 23Mar
    by 김부호
    2009/03/23 by 김부호
    Views 390 

    부사 104기 김성수 님을 찾습니다..

  2. 포항, 봄나들이

  3. 정기범이가~~

  4. 가슴 찡한 이야기 입니다(퍼온글)

  5. 반신욕(19금)

  6. 낮잠의 고수들(따라하지 마셈:특히 부호선배님)

  7. 김부호 선배님 많이 닮았습니다 그려 ㅎㅎㅎ

  8.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9. 4월 해병대 창설기념대회 불참으로 인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10. 임채성489기 찾습니다,,

  11. 스크린에서 나의 7번 아이언샷(165미터)

  12. 스크린에서 드라이버샷(310미터)ㅋㅋ

  13. 졌지만 참 잘했어요....

  14. 필승! 눈부신 아침입니다~!

  15. 내기 골프의 10도(道)

  16. 이거 쪽팔려서 못살것네... 정신빠진 몇놈들어갔다고 해병대라니

  17. 신을식형!!

  18. 골프공

  19.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20. 정기범 초코렛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