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17:03

10월도 웃으면서

조회 수 1711 댓글 1

웃기는 현수막

▲ 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다~아 소용없당께^^
얼매나 분했으면 한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
  • 유응렬(340기) 2012.10.06 17:14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키워주신 부모님,,,,,
    기껏 키워 놓으니 혼자자랐다구,, 바쁘다구,,,
    이젠 좀 편히 모셔드려야겠다 마음 먹으니,,,,
    요양병원에 모셔야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내가 만약 그때 알았더라면"

  1. 다람쥐의 건망증이 숲을 키운다~~

  2. 눈온다고하내요

  3. No Image 29Nov
    by 김인규(245)
    2012/11/29 by 김인규(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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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유머

  4. 멋진 농담~

  5. 329기 장성규

  6. 필요하신분 한정판매합니다(성인)

  7. 필요하신분 한정판매합니다(아동)

  8. 필요하신분 한정판매합니다<해병대방한모자>

  9. No Image 01Nov
    by 김부호(413)
    2012/11/01 by 김부호(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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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달아 힘내거라~~~~

  10. 오현운해병??!!!~~~

  11. 따뜻한 우정

  12. 학원조심

  13. 9.28행사 일정~준수사항~~~~

  14. 있을 때 잘 합시다.

  15. 10월도 웃으면서

  16. 9.28행사 현수막 문안 입니다.

  17. 추석명절

  18. 9.28행사 준비 ~~~~~~~~~~~

  19. '욱'하는 성질 ~~!!

  20.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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