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 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