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3 12:54

도전!!!!!

조회 수 121 댓글 13
 필승!!!
497기 김기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선후배님들 무탈 하신지요?
400자의 대표(?)로서 감히 후배들에게 도전합니다.

무서우면 거절해도 무방합니다.
대상은 김 득수.박용기.이선해입니다.

400자의 명예를걸고 완전히 보내 보도록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경기위원장님께 조편성 부탁 드립니다.

필승..물러갑니다.
  • 임성혁 2007.07.03 14:29
    와~~~~더운 여름날에 오싹 합니다. 김기원 후배 화이팅!!!
  • 김부호 2007.07.03 15:19
    기원아~~~ 어디아프니???? 더위먹었니???,,ㅋㅋㅋ 다시생각해바라,,,,,,,,ㅋ 나두 끼워 던가,, 20개주고,,,,,
  • 이선해 2007.07.03 15:43
    참.....전국해병대 대회하는 날도 캐슬에서 버디 4개 했네요...ㅋㅋㅋㅋ
  • 이선해 2007.07.03 15:43
    득수선배께서는 오케이일거고 박용기 선배님만 오케이 하시면 되겠네요....
  • 이선해 2007.07.03 15:46
    참...귀대보고에서 스코어를 말씀드리지 않았네요.....36홀,27홀,36홀을 돌았죠....평균..7x 입니다..ㅋㅋㅋ
  • 이선해 2007.07.03 15:46
    이런데도 도전하실래요???? 그럼 전 도전 안받아요....ㅎㅎㅎㅎㅎㅎㅎ
  • 오충균 2007.07.03 19:47
    함 부터봐라 누가 디지든^
  • 김득수 2007.07.04 09:50
    그냥 뱀 대가리로 사시는게 편하지 왜 용꼬리가 되려 하십니까? 메이져 리그의 후배들을 건드려서 좋을꺼 하나 없습니다.
    후배한테 얻어맞으면 쪽팔려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합니다.그만 자중하소서....선배님 통촉하여 주십시요....
  • 오충균 2007.07.04 10:16
    기원후배 함 잘생각해봐 득수말 들으니 그렁것두 같구 ^^
    후배한테 혼나면 어디가서 말도 못한다이^^ 아님 다구리로 붙든지(400자대500자이상쫄병들)
    심판은 존경하는 문홍식 선배님이 보구^ 400자 대표선수(김ㅂ/심/윤ㅇ/조/최ㅌ/김ㄱ/정ㄱ/) 후보선수(오/김 ㅅ/이 ㅇ)등 다수있슴
  • 김기원 2007.07.04 12:51
    그러니간 한다는거야 않한다는거야?별 걱정다하네..돈 주면 되잖아/ 아뭏던 붙자고..근데 용기는 쫄았나??/답이 없네.
  • 정기범 2007.07.04 13:45
    기원아 나랑붙자. 금요일날보자 분당에서.... 광양불고기 7시
  • 오충균 2007.07.04 14:02
    이런ㅆ ㅂ 분당에서 모이는데 이 400자 하리마우 한테는 연락도 없냐? ㅆ ㅂ
  • 박용기 2007.07.04 17:33
    박용기 열외시켜도 김득수, 이선해 선에서 끝날텐데요..ㅋㅋㅋ ~~ 요즘 날이 덥긴 더웠나 봅니다. 김기원선배님 날 선선해지는 저녁나절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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