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 댓글 3
갱제가 어렵긴 어려운갑네....
우리 선배님 후배님들 면면을 살펴볼때
모두가 열렬한 극성 팬들인데
왜 올해는 써얼렁 하기만 하네
고생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경기위원장님을 봐서라도
꽉꽉 차버려야 하는디..............
이거 뭔일이래
뭔 방법이 없으까?
  • 김부호 2008.09.29 16:15
    다들 기다리고만 있나벼~~~ 전화하믄 간다고는 하는디~~~
  • 김승영 2008.09.29 16:28
    부총무가 움직여야쥐...활발하게...번게도 치고 천둥도 치고 젼도 풀고~~~
  • 권혁민 2008.09.29 19:23
    10월초되믄 다찰거여요, 넘 조바심 내지 안아두 되요..만만디.

  1. 123

  2. 아이고 아직도 20개조가 않찼네

  3. 골프는 못쳐도 얼굴은 봐야 하는디

  4. 윤승준 선배님 보세요.

  5. 필승! 신을식입니다.

  6. 꼭 한번 읽어주세요.

  7. 36년만에 만난 전 3연대장 신인균 대령님

  8. 하늘에서 엄청나게 복 받으실 우리 집행부 선배님들...

  9. 승차안내,식사, 집결안내 모자, 명찰 신청

  10. 타잔도 제안합니다.

  11. 리무진 결제 났습니다.!!

  12.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

  13. 10월3일 전투 일정,규칙

  14. 삭제

  15. 차기 집행부 선출에 대하여.

  16. 조편성및 작전명

  17. 9.28 서울 수복 기념 골프대회를 마치고.

  18. 해병정신

  19. 선후배님들을 위해 명곡 선물합니다

  20. 9-28 대회에 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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