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라고 해서도 아니요,
내가 하겠다고 해서도 아니요.
그저 우리 해병대 골프모임의 발전을 위해서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나눠주기 위한 희생으로
없는 시간, 없는 돈 써가며 고생하는 걸 뻔히 알면서 
내가 한번 우리 해병대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우리 선배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모두 선배님들의 건승을 빌어마지 않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여 주시고
후배들이 밀다 밀다 더 이상 밀곳이 없을때 행복한 미소가 만면에 퍼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임성혁 2008.10.02 11:34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조화영후배. 감사 감사 합니다. 복 받으세유~~
  • 김승영 2008.10.02 11:35
    본인두 집행부잖여~~
  • 정복석 2008.10.02 16:30
    아픈디 업지...
  • 신효섭 2008.10.03 10:46
    복 받으실 겁니다...

  1. 123

  2. 아이고 아직도 20개조가 않찼네

  3. 골프는 못쳐도 얼굴은 봐야 하는디

  4. 윤승준 선배님 보세요.

  5. 필승! 신을식입니다.

  6. 꼭 한번 읽어주세요.

  7. 36년만에 만난 전 3연대장 신인균 대령님

  8. 하늘에서 엄청나게 복 받으실 우리 집행부 선배님들...

  9. 승차안내,식사, 집결안내 모자, 명찰 신청

  10. 타잔도 제안합니다.

  11. 리무진 결제 났습니다.!!

  12.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

  13. 10월3일 전투 일정,규칙

  14. 삭제

  15. 차기 집행부 선출에 대하여.

  16. 조편성및 작전명

  17. 9.28 서울 수복 기념 골프대회를 마치고.

  18. 해병정신

  19. 선후배님들을 위해 명곡 선물합니다

  20. 9-28 대회에 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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