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들 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3조원이었던 성 재혁 선배님과 박 종열 선배님,그리고 석 창현 선배님. 춤까지 춰가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캐디...^^ 담에 또 뵙겠습니다.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