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날씨에 정겨운 양훈선배님 핵미니 즐거운 란딩 이였습니다
역대 핵미니가 이렇게 잘치는거 처음 봅니다 스코어 81개...
저는 뽑기 해서 부자나라 가입해서 다 털렸습니다
아름다운 날씨에 감사하며 즐거운이와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19홀 김상준선배님 메운탕 죽였습니다..잘 먹었습니다
정상호원장 반갑고 오변두 반갑고...
100돌이 클럽에 들어오신 영달이 축하하고...
항상 멋진 413기 선배님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번게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필승!!

저 99개 쳤습니다...백돌이 면했습니다..추카...
나가 죽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