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 보여요...너무 작으셔서 그런가..

저에겐 새삼스런 느낌을 주는 사진입니다. 당시에 1반이었고 위에서 세번째 줄에서 좌측 첫번째가 저인것 같은데.... 졸업 앨범도 없는데.....
1967년 2월에 졸업했던 돈암국민학교 시절 춥고 힘들며 어려웠고 아련했던 유년시절이 밀물듯이 다가옵니다. 하여튼 서 해병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케 진짜 오래된고 어케 찿으셧뎅..

세번째 첫째줄이면 정말 모범생 같이 생겼네....

저는 67년 서울충무 졸업했는데 모교가 폐교 되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