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에 좋은 선후배님들과 라운딩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조로출발한 이정찬(411) 오현운(587)권혁민(쫄병) 감이좋아 첫홀 파로시작 2홀버디 3,4,5홀연속파
이러다가 일내지 하는순간 6홀드라이버 오비 트리플, 전반5오버
후반들어 부상투혼의 오변의 독기어린샷이 부활 아이언샷 정말 프로와같이 치고,
헤메던 권프로 드디어 파3홀에서 버디로 8개의 스킨독식, 그후 그늘집 계산은 권프로 담당,
석식 자리에서 소맥 폭탄에 스트레스 확 날려 버렸습니다.
율동공원 도착 김기원해병의 바람잡이로 조명진선배님 앞세우고 6인음주운전 30메타 앞에서 골목길 접어들어
간신히 운좋게도 음주단속 피하여(걸렸으면 2백만원씩 1200만원) 음주운전을 하지맙시다.
구찌에도착(해골동전용카페) 음주가무로 마무리, 정상화해병 우승축하주에 넉다운.
한달에 한번 해병대 만나는 재미로 살고잇습니다.
그동안 참석 못하신 선,후배님들도 10월에는 많이 뵙기를 희망하며
사우나 갑니다.
10월8일 9,28 서울 수복 기념대회는 준비잘하여 즐거운모임 만들도록 노력하겟습니다.
1조로출발한 이정찬(411) 오현운(587)권혁민(쫄병) 감이좋아 첫홀 파로시작 2홀버디 3,4,5홀연속파
이러다가 일내지 하는순간 6홀드라이버 오비 트리플, 전반5오버
후반들어 부상투혼의 오변의 독기어린샷이 부활 아이언샷 정말 프로와같이 치고,
헤메던 권프로 드디어 파3홀에서 버디로 8개의 스킨독식, 그후 그늘집 계산은 권프로 담당,
석식 자리에서 소맥 폭탄에 스트레스 확 날려 버렸습니다.
율동공원 도착 김기원해병의 바람잡이로 조명진선배님 앞세우고 6인음주운전 30메타 앞에서 골목길 접어들어
간신히 운좋게도 음주단속 피하여(걸렸으면 2백만원씩 1200만원) 음주운전을 하지맙시다.
구찌에도착(해골동전용카페) 음주가무로 마무리, 정상화해병 우승축하주에 넉다운.
한달에 한번 해병대 만나는 재미로 살고잇습니다.
그동안 참석 못하신 선,후배님들도 10월에는 많이 뵙기를 희망하며
사우나 갑니다.
10월8일 9,28 서울 수복 기념대회는 준비잘하여 즐거운모임 만들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지나친 음주. 가무는 건강에 안좋고요. 총무님. 수고 했습니다. 10월 8일대회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