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남모를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양용은,박도규,박남신 프로들의 피팅을 전담하고 피팅계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윤대병 프로가 최근 어려움에 봉착해 있나 봅니다...동호회의 많은 분들이 윤프로에게 피팅을 받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당분간 영업이 힘들거 같네요.... 연말 연시가 다가오는데 주변의 힘든 분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대병아 술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