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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08:59
노년에 필요한 친구는?
조회 수 76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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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쉬~~ 근데 난 다 포함 된다.^^ 7번은 지금도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양로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의정부) 너도 와라. 여기서 한가지 더 첨부 한다면 노년에 자식들과도 친구처럼 지낼수 있으면 더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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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친구가 제일이지. 넘 불러대서 주것다.ㅎㅎㅎㅎㅎㅎㅎ
친구 많으면 넘 바뻐.ㅎㅎㅎㅎㅎ -
좋은 글 이네..항상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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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찾기전에... 네가 먼저 이런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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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끝에 벼랑끝 아자씨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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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김 기원 선배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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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친구 노래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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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신고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