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감사합니다. 631기 김영달 입니다.
해골동 선배님들이 환영회를 거창하고 감동넘치는 자취를 마련해 주셔서 이루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더 열심이하고 선배님들 존경하고 후배 사랑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더 해골동에 매진하고 잘하겠습니다.
아.. 저녁 식사 전인데 밥 먹으라는 선배님은 없고 그냥 술로 죽이네요.. 폭탄주는 나름데로 잘 마시는데 소맥주는 영.. 죽을 맛입니다. 지금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무안 뻘 낚지 뿔어 터진는것 같이 불었습니다.
담 부터 술부터 알고 기압 들겠습니다.
출근시간이 늦어서 아침도 못 먹고 속 쓰리고 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