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 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동기를 만나도, 성함도 ,얼굴도, 수백기수가 차이나는 선배를 만나도
"어이쿠 동기야 반갑다" " 어 후배 왔는가" 이런 말을 하며 반갑게 대해주는 해병대를
보면 참 이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병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오늘 표정식 해병님 모친 문상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죄송스럽게 술자리는 참석 못했지만 오늘 모이신 선임 해병님 모두 술 적당히 드시고
무사귀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동기를 만나도, 성함도 ,얼굴도, 수백기수가 차이나는 선배를 만나도
"어이쿠 동기야 반갑다" " 어 후배 왔는가" 이런 말을 하며 반갑게 대해주는 해병대를
보면 참 이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병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오늘 표정식 해병님 모친 문상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죄송스럽게 술자리는 참석 못했지만 오늘 모이신 선임 해병님 모두 술 적당히 드시고
무사귀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