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0 댓글 2
시끄러운 하루가 가고 또 다시 고요한 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보람된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밑에 김득수 해병님 글을 보니 마음이 착찹합니다.
사회가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해병대에서 길러준건 그 악이 아닌것 같은데..
모든 해병 가족들에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 김인규 2008.09.05 09:39
    신해병 잘잤는가?? 그 넘 해병인지 뭔지 잘모른다 .. 해병도 아닌 넘이 해병대 모임회장 몇년간 하다가 들통 난넘도 있다..
  • 김승영 2008.09.05 10:11
    미끼에 넘어간거지..해병도 아닌 ㄴ ㅓ ㅁ 이...

  1.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2. 혁미나 보거라

  3. 이런 *같은 **가 어디 있을까요?

  4.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5.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6. 캐디가 본 꼴볼견 골퍼, 골퍼가 본 꼴볼견 캐디

  7. 감사 드립니다.

  8. 필승! 신을식입니다.!

  9. 해병대 행사입니다!

  10.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11.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2. 송파쪽거주하시는 회원님

  13.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14.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5. 준회원

  16. 한가위

  17. No Image 10Sep
    by 신을식
    2008/09/10 by 신을식
    Views 858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18.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9.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20.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