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날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저희집에 놀러와 어머니랑 아버지와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가족 모임이네요 해병님 모두 행복하십시요 필승! 편히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