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08:28

"헤이 빠빠 리빠...."

조회 수 1319 댓글 10
"우리는 해병대!  R.O.K.M.C.! "

이 대목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큰 목소리로 마음껏 손벽 치며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병대"라고,
이 나이에도 이렇게 노소동락할 수 있는 모임이
해병대가 아니고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9.28 수복 기념대회, 너무 좋은 날씨에 
한껏 해병대임의 해방감을 마끽할 수 있었습니다.
임성혁 회장 이하 임원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김영현 2008.10.14 09:35
    선배님 덕분에 어제 즐거운라운딩을 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 박현택 2008.10.14 09:42
    선배님!!!!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읍니다..자주 뵙기를 바랍니다..필~~승!!
  • 임성혁 2008.10.14 10:00
    선배님 항상 후배들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뵙기바라며 항상 건강 하십시요.
  • 정복석 2008.10.14 10:14
    선배님.항상 건강하십시요.
  • 조화형 2008.10.14 11:02
    오랫만에 뵈었는데 따로 말씀드릴 시간이 없어 정말 죄송했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십시요
  • 김기원 2008.10.14 11:48
    만나 뵈서 너무 반가왔습니다..자주 뵐수잇으면 좋겠습니다..필씅.
  • 오충균 2008.10.14 12:49
    즐거워 하시는 선배님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 지양훈 2008.10.14 13:02
    항상 건강하기 바랍니다. 가끔씩 후배들 격려차 왕림 부탁 드립니다. 필 승
  • 김승영 2008.10.14 18:18
    필승!!
    선배님에 건강하시고 웃는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주판중 2008.10.15 11:37
    여기저기 계시판을 통해서 선배님을 뵙고는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직접뵙게 되니까 기뻣습니다 여러가지 여운을 남기고 헤어져야만 하는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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