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병대! R.O.K.M.C.! "
이 대목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큰 목소리로 마음껏 손벽 치며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병대"라고,
이 나이에도 이렇게 노소동락할 수 있는 모임이
해병대가 아니고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9.28 수복 기념대회, 너무 좋은 날씨에
한껏 해병대임의 해방감을 마끽할 수 있었습니다.
임성혁 회장 이하 임원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대목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큰 목소리로 마음껏 손벽 치며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병대"라고,
이 나이에도 이렇게 노소동락할 수 있는 모임이
해병대가 아니고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9.28 수복 기념대회, 너무 좋은 날씨에
한껏 해병대임의 해방감을 마끽할 수 있었습니다.
임성혁 회장 이하 임원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