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14:44

신을식 행불!

조회 수 659 댓글 6

한낮이 다 되어가는데 신을식 해병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 행불되었는지 ㅋㅋ
아마도 송년회 땜에 뻗어 있는건 아닌지?

하여튼 매일보는 신해병 안보이니 이상하네요.
12월 전투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지라는 전투조 빨랑들 참여하여
경기위원장,총무 걱정들 덜어줍시다.

오늘 저녁두 쬐금만 마시구 건강챙깁시다.
12/12 마포서 삼삼대대 10중대 2소대송년회합니다.
 그럼 수고들 하십시요.

                                        사령부 옆에서
  • 신효섭 2008.12.11 15:47
    쫄병도 가끔은 짱박혀 있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선배님...하루만 더 기다려보다 안오면 미귀 처리하고 그 담에 탈영신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성혁 2008.12.11 19:03
    이사에. 년말에. 정신없다보니 자주 들리지못해 미안합니다. 이런때 동기가있어 챙겨주니 넘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모두가바쁜 년말에 술 조금씩만 마시고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모에서 만나요.
  • 육창래 2008.12.11 22:52
    선배님 7대대15중대원은 참석못합니까 ?
  • 김영달 2008.12.12 09:30
    어? 선배님 저두 33대대10중2소대 대원입니다.
  • 김헌수 2008.12.12 10:18
    김영달해병 12/12 금 마포 가든호텔 로비로 6시반에 모이네.
    환영하네
  • 김승영 2008.12.12 17:55
    오늘이네...영달아 많이 마셔라...밤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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