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6 댓글 6
동지 달 처럼 둥굴고 환하게 오늘 하루도 웃읍시다
오곡밥 맛있게 먹고 한해 대풍 드시고 대박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가 되실것을 대보름달과 함께 기원드립니다
......필승!!
  • 신을식 2009.02.09 10:46
    아침에 인터넷이 않되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52년만에 보는 큰달이라던데 구름이 끼어 구름 사이로 봐야 한답니다 ㅎㅎ
    커다란 달 보시며 소원 비시고 그대로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십시요 필승!
  • 임성혁 2009.02.09 11:08
    ㅎㅎㅎ이제 아침인사 김승영 후배가 바톤터치했는가? 김후배 반갑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대박나기 바라내.
  • 김인규 2009.02.09 15:30
    승영아!! 2월6일이 생일? 음력으로 1월12일? 늦게나마 추카추카!! 난 음력으로 1월13일인데..만일 너도 음력이면 내년부터 같이 생일파티 하자꾸나
  • 김승영 2009.02.09 16:49
    인규회장님 내년부터 같이하시죠...동우회 다 초대하고...회장님 생신두 왕추카추카드립니다...필승!!
  • 신효섭 2009.02.09 18:41
    이곳 파주는 달 보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구름이 생각보다 많이 끼었네요... 늦게나마 김인규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김기원 2009.02.09 19:02
    김선배님 지치시면 말슴하세요..그다음은 제가 문안 인사 드리겟습니다. 또 내가 않되면 신후배가 하고 ..을식이는 말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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