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60 주년 기념, 뜻 깊은 골프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해병전우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젊은 날 해병대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무엇 보다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성혁 회장님, 육창래 총무님, 김부호 경기 위원장님,
그리고 수고한 김승영, 이선해, 권혁민, 신을식 후배에 이르기까지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혹시 모르고 이름 빠뜨렸으면 용서)
약간 나른한 날씨따라 기합이 빠진 백여명 해병대 지휘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멋진 잔치를 즐겼습니다.
왕중왕, 정복석 해병, 부인은 행운상까지. 4월 우승, 김헌수 해병
누구보다 축하드리고 특히 대선배님이신 115기 이경재 선배님,
그리고 227기 베리아 전투의 영웅 정봉섭 해병과 멀리 뉴욕에서 오신
217기 홍영기 해병을 만날 수 있었음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7조에서 함께 플레이한 박용기 프로(?) 바쁜 시간에 한 수 가르쳐 주어서 고마웠고
전정섭 해병의 노래는 남진이 정말 울고 갈 목소리였음을 재삼 강조합니다.
이재호, 양기덕, 김인규 전 회장, 여수에서 올라오신 오리정, 안산의 방주환,
그리고 기라성같은 고수 해병 골퍼들 김종훈, 이상일, 박현택, 윤대병,
고양 뚝배기 김인겸해병까지(문프로님은 당연히 열외)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 혹시 거명 못한 전우들,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해병 전우회 출신 대통령이 나올 때까지" 나가자!! 해병대!!!해병대!!!해병대!!!
필씅!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가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해병전우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젊은 날 해병대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무엇 보다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성혁 회장님, 육창래 총무님, 김부호 경기 위원장님,
그리고 수고한 김승영, 이선해, 권혁민, 신을식 후배에 이르기까지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혹시 모르고 이름 빠뜨렸으면 용서)
약간 나른한 날씨따라 기합이 빠진 백여명 해병대 지휘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멋진 잔치를 즐겼습니다.
왕중왕, 정복석 해병, 부인은 행운상까지. 4월 우승, 김헌수 해병
누구보다 축하드리고 특히 대선배님이신 115기 이경재 선배님,
그리고 227기 베리아 전투의 영웅 정봉섭 해병과 멀리 뉴욕에서 오신
217기 홍영기 해병을 만날 수 있었음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7조에서 함께 플레이한 박용기 프로(?) 바쁜 시간에 한 수 가르쳐 주어서 고마웠고
전정섭 해병의 노래는 남진이 정말 울고 갈 목소리였음을 재삼 강조합니다.
이재호, 양기덕, 김인규 전 회장, 여수에서 올라오신 오리정, 안산의 방주환,
그리고 기라성같은 고수 해병 골퍼들 김종훈, 이상일, 박현택, 윤대병,
고양 뚝배기 김인겸해병까지(문프로님은 당연히 열외)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 혹시 거명 못한 전우들,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해병 전우회 출신 대통령이 나올 때까지" 나가자!! 해병대!!!해병대!!!해병대!!!
필씅!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