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7 댓글 5
필씅^
되는것도 것도 없고 안되는것도 없는 무덤덤한 일상이 요즘인것
같슴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더우신 해병님들은 남한강으로 나오십시요
시원한 남한강물에서 스키한번 타십시요 ^ 
매운탕은 제가 사겠슴니다.  필씅^
  • 신을식 2009.07.06 09:24
    우오~ 시원한 강바람 가르며 물위를 스치는 기분이라....캬~ 수상스키는 어렸을적 세번정도 타봤는데..웨이크 보드를 한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김승영 2009.07.06 10:24
    아이구 늦었네요...기열이 한테도 간다고했는데...
  • 김기원 2009.07.06 10:55
    말씀만 들어도 시원합니다..필씅.
  • 정복석 2009.07.07 10:26
    오해뱅.고마운말인데.코구멍 쑤시지말아줘.
  • 이용섭 2009.07.07 22:16
    언제 꼭한번 가야겠습니다.............

  1. 더우신 해병님들은 양평으로 나오세요^

  2.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3. 편안한 수요일 되십시요...

  4. 필승! 비가무지하게 오는 아침입니다~!

  5. 을식아~~

  6.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7. 현재까지 멎진 날씨....

  8. 친구를 보내며.....

  9. 필승! 하늘에 구멍났습니다!

  10. 영달아~~

  11. 날씨가 기가막힙니다~!!

  12.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3. 631기 김영달씨 아내입니다.

  14.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5.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6.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7. 인원점검 회원게시판에

  18.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9. 배고픔이 열정의 근간인가?

  20. 필~씅!!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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