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참석은 못하지만 가끔 라운드 참석하여 선 후배님 얼굴이라도 뵈었었는데 이제는 근본적 차단인가 봅니다..
조금은 서운해서 넋두리 합니다.
기본적인 년회비가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년회비도 안낸것은 저의 불찰 이지만 아니 불찰이기 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불합리한 사용처 때문에 내지
않았었습니다. 그로인한 내용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초창기 원년멤버로 참여한 저로서 동호회가 처음같지 않다는 것이고. 조금 퇴색되었다고 할가요...
개인적인 불만으로 년회비 납부하고있지 않지만 게시판도 못본다는것이...
09년에 년회비 내지 않았지만 3회 참석 했습니다.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년회비 때문에...한 선배님이 너 회비 냈냐?했을때 자존심 많이 상했습니다.
가지말까 하는 생각도 많았지만 보고싶은 분들도 있기에 그분들 어굴만 보고 오자 하는 생각으로 참석 했습니다.
그러하여 저는 그냥 공만치고 식사도 안하고 왔습니다. 그냥 보고 싶은 선.후배님 얼굴 보는 것으로도 행복 했습니다.
이젠 그것도 하면 안되나 보지요?
저는 년회비 못내는 회원 이지만 아니 안내는 회원이지만 편하게 냈으면 합니다.
제 글이  심기를 많이 끼쳤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