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해병 골프동호회에 들어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우리 썰렁한 게시판을 채워주는 김강덕 후배의
살림 밑천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재미존에서 열심히 퍼 날랐는데
요즈음 그곳에서 별 신통한게 없고 매번 눈물샘만 자극하는데
올라오니 우리 김강덕 후배도 올릴 기삿거리가 부족한 모양입니다.
신을식 후배가 강원도 평창으로 귀양살이 가고
또 저 역시 머나먼 호주땅으로 유배를 오다보니
누가 우리 썰렁한 게시판 채워주나 하는 제대 말년의 걱정을 하였었는데
혜성같이 등장한 김강덕 후배가 그동안 줄기차게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고참들이라고 기합이 빠질대로 빠져서
상긋한 후임이 글 올려주면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아야 하거늘
이제 숟가락 들 기력조차 없어지심인지
댓글하나 올릴 기운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우리 400자 선배님 부터 500자 상병 2호봉 그리고 600자 일병 5호봉까지
열심히 일해서 100자 200자 선배님들 보약 한재 해 드립시다.
기상이변으로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된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긴 추위는 거의 다 지나간 듯 이제 한낮의 기온은 15도 정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다음주 전투에서 모두 싱글 되시기 바랍니다.
김강덕 후배
글 올렸을 때 댓글 안다는 선배님들 담부터
무조건 만원씩 징수하심이 어떠신지요?
존경하는 김승영 선배님.
그 누구보다 열심히 우리 썰렁한 게시판을 채워주는 김강덕 후배의
살림 밑천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재미존에서 열심히 퍼 날랐는데
요즈음 그곳에서 별 신통한게 없고 매번 눈물샘만 자극하는데
올라오니 우리 김강덕 후배도 올릴 기삿거리가 부족한 모양입니다.
신을식 후배가 강원도 평창으로 귀양살이 가고
또 저 역시 머나먼 호주땅으로 유배를 오다보니
누가 우리 썰렁한 게시판 채워주나 하는 제대 말년의 걱정을 하였었는데
혜성같이 등장한 김강덕 후배가 그동안 줄기차게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고참들이라고 기합이 빠질대로 빠져서
상긋한 후임이 글 올려주면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아야 하거늘
이제 숟가락 들 기력조차 없어지심인지
댓글하나 올릴 기운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우리 400자 선배님 부터 500자 상병 2호봉 그리고 600자 일병 5호봉까지
열심히 일해서 100자 200자 선배님들 보약 한재 해 드립시다.
기상이변으로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된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긴 추위는 거의 다 지나간 듯 이제 한낮의 기온은 15도 정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다음주 전투에서 모두 싱글 되시기 바랍니다.
김강덕 후배
글 올렸을 때 댓글 안다는 선배님들 담부터
무조건 만원씩 징수하심이 어떠신지요?
존경하는 김승영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