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펭귄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열이 뻗치고 엄청 스팀 받는 중...


(세번째 이야기)..."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서
자신도 같이 빠져버리는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니 죽고 나 죽자 물귀신 작전...


(최근 선보인 앙숙친구 펭귄의 네번째 이야기)..."무협 펭귄"



지금까지 앙숙칭구 펭귄 이미지는 3가지가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번째 이야기는 여태껏 당하기만 했던 펭귄이
지금까지 자신을 골려 줬던 친구가 먼 곳을 바라보는 사이 다가와서
갑자기 뒤에서 돌려차기로 얼음 속에 꽂아 버린다...



 
  • 임성혁 2010.08.25 12:28
    해골동은 후배사랑이 우선인데 누가 후배를 갈구나???ㅎㅎㅎㅎㅎㅎ 강덕후배? 갈구는 선배있으면 이름적어. 불러서 술이나한잔하게.ㅎ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7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7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2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8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3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0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