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펭귄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열이 뻗치고 엄청 스팀 받는 중...


(세번째 이야기)..."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서
자신도 같이 빠져버리는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니 죽고 나 죽자 물귀신 작전...


(최근 선보인 앙숙친구 펭귄의 네번째 이야기)..."무협 펭귄"



지금까지 앙숙칭구 펭귄 이미지는 3가지가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번째 이야기는 여태껏 당하기만 했던 펭귄이
지금까지 자신을 골려 줬던 친구가 먼 곳을 바라보는 사이 다가와서
갑자기 뒤에서 돌려차기로 얼음 속에 꽂아 버린다...



 
  • 임성혁 2010.08.25 12:28
    해골동은 후배사랑이 우선인데 누가 후배를 갈구나???ㅎㅎㅎㅎㅎㅎ 강덕후배? 갈구는 선배있으면 이름적어. 불러서 술이나한잔하게.ㅎ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 댓글예의.. 8 김승영 2010.08.09 717
362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싫어하는 운동 선수들은? 4 김강덕 2010.08.09 594
361 우리에게도 다음칸이 있습니다.^^ (신효섭 선배님^^) 4 김강덕 2010.08.10 467
360 오늘은 조금 유익한 글을...^^ 2 김강덕 2010.08.11 496
359 8월전투 [민어회] 찬조 4 심재철 2010.08.11 600
358 지금 앞에 있는 사람이 좋다.^^ 1 김강덕 2010.08.12 578
357 나쁜 아저씨.^^ (총각은 사절...ㅋㅋ) --감미로운 음악과... 4 김강덕 2010.08.12 781
356 8월전투 빨랑빨랑 신청 하세요.... 1 심재철 2010.08.13 888
355 일제의 만행을 고발합니다.(내일 모레가 광복절이라서...) 4 김강덕 2010.08.13 707
354 참가하여주세요.. 1 김승영 2010.08.16 905
353 거시기 만큼만 사세요.^^ 1 김강덕 2010.08.16 1441
352 시집살이... 1 김강덕 2010.08.17 618
351 미친놈과 모자란 놈의 차이점은? ㅋㅋㅋ 김강덕 2010.08.17 638
350 잘 전달 했습니다.. 3 김승영 2010.08.23 479
349 복귀 신고합니다.^^ 7 김강덕 2010.08.24 854
» 선배님이 후배를 갈구시면 결국 말년엔 이렇게...ㅋㅋㅋ 1 김강덕 2010.08.25 480
347 전시회참가 3 지양훈 2010.08.26 659
346 나쁜 놈들....ㅋㅋㅋ 김강덕 2010.08.26 411
345 믿을 놈이 따로 있지.... 2 김강덕 2010.08.27 549
344 감사드립니다.. 2 김승영 2010.08.27 661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