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펭귄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열이 뻗치고 엄청 스팀 받는 중... (세번째 이야기)..."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서 자신도 같이 빠져버리는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니 죽고 나 죽자 물귀신 작전... (최근 선보인 앙숙친구 펭귄의 네번째 이야기)..."무협 펭귄" 지금까지 앙숙칭구 펭귄 이미지는 3가지가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번째 이야기는 여태껏 당하기만 했던 펭귄이 지금까지 자신을 골려 줬던 친구가 먼 곳을 바라보는 사이 다가와서 갑자기 뒤에서 돌려차기로 얼음 속에 꽂아 버린다... |
2010.08.25 10:19
선배님이 후배를 갈구시면 결국 말년엔 이렇게...ㅋㅋㅋ
조회 수 48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3 | " 맞장구가 약 " 2 | 김영현 | 2007.07.03 | 1232 |
2022 | 퀴즈 문제 냅니다 6 | 김영현 | 2008.01.29 | 1009 |
2021 | ㅍ ~~~ ㅎㅎㅎㅎㅎ 2 8 | 김승영 | 2009.07.29 | 1275 |
2020 | 내기 골프의 10도(道) 2 | 한일 | 2011.01.11 | 900 |
2019 | 너희가 늙음을 아냐? 4 | 지양훈 | 2008.03.13 | 1458 |
2018 | 네 종류의 친구 5 | 전정섭 | 2009.03.20 | 1316 |
2017 | 베너 (광고 )건입니다,,, 2 | 김부호 | 2012.01.17 | 1690 |
2016 | 역대 전 현직 임원진모임!! 9 | 김승영 | 2010.02.01 | 1911 |
2015 | 요로게살자!!!! 7 | 김부호 | 2007.06.25 | 1243 |
2014 | 전지 훈련 7 | 2009.09.21 | 1199 | |
2013 | 참 빠름니다. 5 | 정복석 | 2011.11.02 | 1658 |
2012 | 참 빠름니다. | 정복석 | 2011.11.02 | 1616 |
2011 | 필승! 489기 임채성입니다..년회비 입금했습니다...늦게입금하여,,송구합니다... 3 | 임채성 | 2010.04.20 | 1033 |
2010 | 형님이 또 죽었어요~~~~ 1 | 김인규 | 2011.12.28 | 1496 |
2009 | 화를 내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5 | 김인규 | 2010.06.18 | 669 |
2008 | 회원모집 8 | 김부호 | 2009.03.13 | 1117 |
2007 | " 해병대 창설 기념 골프대회 " | 김주용 | 2011.03.19 | 1299 |
2006 | "326기 김영삼" 선배님께서 사고로 입원 22 | 육창래 | 2008.06.11 | 1231 |
2005 | "<font color='red'>모자,반팔T-셔츠,바람막이 신청받습니다</font>" 4 | 김주용 | 2011.10.17 | 1303 |
2004 | "多不有時" 5 | 김영삼 | 2007.06.15 | 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