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한분이 어디 산 좋고 물 좋은 곳 한군데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신 을식 후배 한테 전화를 했더니 단체 손님은 힘들다고 하여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소 걍 울 가족끼리 을식이가 운영하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캬~~~
뻥 둟린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노을강을 바라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하더군요.
몇일간 괴롭히던 두통도 사라지고 정말 경치 좋았습니다.
잡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낚시도 하고 저녁엔 바베큐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잠시 나와서 하늘 한번 쳐다 보고....^^
고속도로가 뚫려 있어서 예전 같으면 몇시간 거리였는데 딱 1시간 거리로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 만나 가족들과의 1박2일간의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을식이가 울 아이들이 왔다고 어디서 산악 바이크를 가져와서는 놀아주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또 가자고 하더군요.
봄엔 봄다운 운치가 여름엔 바로 앞이 노일강이라 낚시도 하고 몰래 수영도 하고 가을엔 물든 단풍^^
구경도 하고 겨울엔 가까이 스키장이 있고....^^
연인이나 애인 부부 동반이 제일 좋은 곳입니다.
기분 전환들 한번 해 보시죠.^^
을식아 잘 먹고 쉬다 왔다.^^ 열심히 살아라~~
신 을식 후배 한테 전화를 했더니 단체 손님은 힘들다고 하여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소 걍 울 가족끼리 을식이가 운영하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캬~~~
뻥 둟린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노을강을 바라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하더군요.
몇일간 괴롭히던 두통도 사라지고 정말 경치 좋았습니다.
잡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낚시도 하고 저녁엔 바베큐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잠시 나와서 하늘 한번 쳐다 보고....^^
고속도로가 뚫려 있어서 예전 같으면 몇시간 거리였는데 딱 1시간 거리로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 만나 가족들과의 1박2일간의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을식이가 울 아이들이 왔다고 어디서 산악 바이크를 가져와서는 놀아주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또 가자고 하더군요.
봄엔 봄다운 운치가 여름엔 바로 앞이 노일강이라 낚시도 하고 몰래 수영도 하고 가을엔 물든 단풍^^
구경도 하고 겨울엔 가까이 스키장이 있고....^^
연인이나 애인 부부 동반이 제일 좋은 곳입니다.
기분 전환들 한번 해 보시죠.^^
을식아 잘 먹고 쉬다 왔다.^^ 열심히 살아라~~
을식후배. 싸이트에 주소한번 찍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