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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고 있는 남편.


 


 



 


4. 술이 잔뜩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면서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에는 금방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는
이 참견 저 참견하는 시누이.


 


6. 넓은 마당에서 잘 뛰어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는
식용유 뒤엎어 놓는 철없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어버리는 시동생.


 


8. 며느리는 친정에 안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안온다며 찻길 막힌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하는 시어머님.


 


9. 시댁에는 3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시집에 늦게 와서는 '동서 수고한다.' 는
말 대신 '아직도 일하고 있어! 하며
큰소리 치는 형님.


 


11. 막상 가려고 하면 '한 잔 더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님.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 임성혁 2011.02.01 10:50
    김후배. 새해 복 많이받어. 항상 건강하고.
  • 김인규 2011.02.02 12:37
    새핸. 더 많은 글 부탁하네!!!
  • 정복석 2011.02.04 10:17
    복 많이 받으시게.
  • 김기원 2011.02.07 17:30
    강덕후배는 꼭 성공할끼다..복도 제일 많이 받고..내가 보증하마..

  1. 총무님 ~~~ 고생많습니다...

  2. <b>군산cc 에 해병대 현역들이 뜬대요 ~ ! ~ <b/>

  3.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4. 故 이 태석 신부님.

  5. 집안 풍수 10가지..^^

  6. 건강!!!!!!!!!!!!!!1

  7. 재미있는 사실들...ㅋㅋ^^

  8. 홀딱 벗은 남자...ㅋㅋ (이것도 곤조인가요? ^^)

  9. 당신의 바람끼는? ^^

  10. No Image 28Jan
    by 김주용
    2011/01/28 by 김주용
    Views 848 

    년회비 납부자 현재 27명입니다 ~~~~~~~~~~~~

  1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새해 복 많은받으세요 !

  13. 필승!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4. 필승!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15. 점심 내기 게임 한판...? ㅋㅋ

  16. ★여자가 쪽팔리고 황당할 때~!★

  17.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 쉽죠~~잉~! ㅋㅋ

  18. 아이고~~

  19. 년회비 납부상황 !!!

  20. 한국말도 이렇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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