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해외로 나가는 정기적인 행사지만 이번에 기억에 남는건 오토바이 뿐입니다.ㅋㅋ
무슨 데모 행렬처럼 물밀듯이 밀려 오가는 오토바이떼들...
총 한자루와 슈류탄만 쥐어주면 바로 오토바이 부대가 탄생될것 같았으며 정말 무섭더군요.ㅋㅋㅋ
구찌에 가서 베트공 땅굴에 들어갔다가 어깨가 끼이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잡으려던 베트공은 한명도 잡지 못하고 도리에 제가 골로 갈뻔 했습니다.ㅋㅋㅋ
저녁엔 동기와 그녀석의 와이프(현지인 무지 미인입니다.^^)랑 만나서 직원 몇몇과 저녁먹고
술한잔 마시고... 제 가오가 살아나더군요.^^
동기 녀석이 돌아오는길에 직원들 모두에게 선물 한보따리씩 쥐어주었더니 역시 해병대라며
직원들이 추켜세우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호치민은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하노이쪽 하롱베이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무슨 데모 행렬처럼 물밀듯이 밀려 오가는 오토바이떼들...
총 한자루와 슈류탄만 쥐어주면 바로 오토바이 부대가 탄생될것 같았으며 정말 무섭더군요.ㅋㅋㅋ
구찌에 가서 베트공 땅굴에 들어갔다가 어깨가 끼이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잡으려던 베트공은 한명도 잡지 못하고 도리에 제가 골로 갈뻔 했습니다.ㅋㅋㅋ
저녁엔 동기와 그녀석의 와이프(현지인 무지 미인입니다.^^)랑 만나서 직원 몇몇과 저녁먹고
술한잔 마시고... 제 가오가 살아나더군요.^^
동기 녀석이 돌아오는길에 직원들 모두에게 선물 한보따리씩 쥐어주었더니 역시 해병대라며
직원들이 추켜세우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호치민은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하노이쪽 하롱베이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