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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가 너무 조용 합니다.

 뭔가 잘못 되어 가는 살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것은 저의 기우 겠지요??

선배님!! 후배님!!

뭔가 서운 하고 오해의 요지가 있어면은 풀고 마지막 유종의미를 장식 하며 마칠수있도록

현 집행부에게 힘을 싫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너그럽고 인자하신 선배님과, 항상 뒤에서 솔선 수범 하며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는 후배님!

유종의미를 장식 하고 새집행부가 원활히 구성 될수 있도록 한번더 큰힘을 부탁 드립니다.

저 또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임을, 누구나 해병이 될수 없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 한번 해보지

않겠습니까!!!???

해병대 골프의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 줍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두손 모우 겠습니다.

2012.11.16

김상준  배상

  • 임성혁(240) 2012.11.16 11:47
    상준후배님. 지당한말씀. 싸이트옆란에 방문자명단은 많은데. 한줄메모장에 인사라도해야지.눈팅만하는회원이 많은거같습니다. 출근도장 꽝!!!꽝!!! 찍고나갑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
  • 임성혁(240) 2012.11.16 11:50
    그리고 싸이트 글순서도 지난글은 밑으로보내세요.10월정모후기가 맨위에뜨면안되지요. 글순서는 날짜대로그냥그대로.
  • 오충균(413) 2012.11.16 12:04
    제가 요즘 임기말년이라 기압이빠져서 지송함니다.
    이제 근무지도 분당으로 재입성 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필승!
  • 지양훈(398) 2012.11.19 16:42
    고생많다 398상준해병 ...나도 요새 포항근무가많아서...

  1. 12대 회장직을 마치면서

  2. 12대 경기위원장의 마지막소명!

  3.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2012년 왕중왕전 대비 핸디 조정의 건

  5. 2012년도 왕중왕전 참가 대상자 발표

  6. 12월 행사 추가공지입니다

  7. 11월 정모 수고하셨습니다,,,

  8. 베스트콜렉숀

  9. 사이트가 죽은것 같습니다.

  10. 분노 하지 말라 !!

  11. 650기 안용호 고맙습니다,,,

  12. 10월 정모후기

  13. 명찰 분실하신분 신청받습니다~~

  14. 추석명절인사

  15. 9.28 서울 수복 기념대회에 즈음하여....

  16. 928 서울수복 기념골프대회의 성공적 행사를 위하여!

  17. 회원 전원 필독 바랍니다,,,,,,,

  18. 9월정모후기

  19. 2012년 09월 정모후기

  20. 문홍식 선배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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