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13:56

너무 힘든 집행부..

조회 수 42 댓글 4

활기찬 집행부나..찌글찌글한 집행부나..

너무 힘들지요..

횐님들 소리 하나하나 귀 기울여야 하지만..

한사람..한사람..하는 소리가 얼마나 집행부를 힘들게 하나요..

차라리 한소리 할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으로 대신하는 것이..

집행부에서 뭔가 부탁하면..바쁘다 .. 힘들다..하면서..안해주고..

조동이는 하고 싶은데로 벨렐레..

집행부에서는 횐님들의 소리를 너무 많이 들으면 힘드니까..적당히 스킵하시길...
해골동에서는 비용이 많이 나오는게 아닌 듯 한데..
많이 참여해 주고..

선배후배를 떠나서 기합빠진 행동만 안하면 별일 없을 듯합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에서도 서로가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해병대를 떠나 어느 단체에도 해당되는고만..에이!!우찌 해병대가 더 기합 빠져서리..)
선배님들이 너무 무겁게해도 안되지만..
지도 어린나이 아니라고..거들먹 되는 해병..

(해병은 1기 밑은 나이를 떠나 쫄병으로 생각합니다..단지 예우 해줄수 잇는거는 있지만..)
쫄병이라고 한잔 먹고 객기 부리며 꽥꽥되는 해병..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항상 서로 예의를 지키며 상경하애하면..

우리 해병대에 많이 발생되는 선임기수보다 나이먹은 쫄병들과도..

충분히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큰 적은 해병이면서..

그안에서 지켜져야 할 룰을 깨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잘해보자고 한자 적었읍니다..

(혹시 누가 되는 말이 있으면 양해하시길..)

해청단_5기 바이크01(편집)01.jpg  

  • 방주환(276) 2012.05.17 16:01
    감사합니다...
  • 김상준(398) 2012.05.17 17:58
    선배님! 참석 못해서 죄송 합니다. 늘 예를 중요시 하며 생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을....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하여 주십시오.
  • 임성혁(240) 2012.05.18 10:15
    항상 선배라고 생각하는 해병이 베푸는모습이 좋은것같습니다.
    자연스레 후배가 따라오지요.ㅎㅎㅎㅎㅎ
  • 지양훈(398) 2012.05.21 13:55
    현역보다 폼나네요. 광와문 함 나오십시요..이순신장군상앞에서 교통정리 함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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