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승!
해병대 413기 오충균 입니다.
저는 여름휴가 마지막 차수인 8월7일 부터 하계휴가를 떠남니다
부호 처럼 외국 골프여행은 가지않고 조용한 남한강가에서
체력단력이나 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이제 담달이면 928 서울 수복 기념 대회가 열림니다.
이자리가 우리 해골회원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기에 차기집행부 선출에 대해 조용히 제안해 보고자 함니다.
8월~9월중 우리 해골회 홈피를 통해 회장.경기위원장.후보를 추천해 놓고
행사당일(시상식장)에 정회원들이 직접투표하여 선출하는 하는방법이 어떨런지요?
회칙에 의거하여1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면 전년과 같이 불미스런 일이 생길것 같아
불초소생 개인적인 생각을 제안하는 바이니 꾸중하지 않길 바람니다.
저 경기위원장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면서^^ 필 승! 건강하십시요!!
☆댓글로 많은참여를 바람니다
해병대 413기 오충균 입니다.
저는 여름휴가 마지막 차수인 8월7일 부터 하계휴가를 떠남니다
부호 처럼 외국 골프여행은 가지않고 조용한 남한강가에서
체력단력이나 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이제 담달이면 928 서울 수복 기념 대회가 열림니다.
이자리가 우리 해골회원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기에 차기집행부 선출에 대해 조용히 제안해 보고자 함니다.
8월~9월중 우리 해골회 홈피를 통해 회장.경기위원장.후보를 추천해 놓고
행사당일(시상식장)에 정회원들이 직접투표하여 선출하는 하는방법이 어떨런지요?
회칙에 의거하여1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면 전년과 같이 불미스런 일이 생길것 같아
불초소생 개인적인 생각을 제안하는 바이니 꾸중하지 않길 바람니다.
저 경기위원장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면서^^ 필 승! 건강하십시요!!
☆댓글로 많은참여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