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씅!
존경하는 해골동 선.후배님! 928 행사를 무사히.성대하게
끝나게 협조해 주신 해병대 선후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2007년 9.28행사는 해골동 역사의 한장으로 기록될수 있을것입니다.
31개팀 123명의 해병용사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선후배님 간의
끈끈한 대화를 세대간의 허물없이 할수있던것 또한 해병대 였기에
가능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저 개인적인 친구1명이 참가하였슴니다.
928행사를 지켜보면서 이친구가 하는말이 해병대는 역시 대단하다 ^ 감탄하지 않을수
없더라 하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조직은 대한민국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다는 말을 들을때 그래 이친구야 해병대란 이런것이야 하며
우쭐대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현집행부 임기도 2개월밖에 남질 않했습니다.
때론힘들고 짜증나고 정말로 반납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힘들었던 것보다 즐거운 것들이 더 생각나고 그동안 넘 부족한것 같에
좀 창피하기도 하면서 아쉬움이 남는것 같슴니다.
하지만 차기집행부에 회장님으로 당선되신 임성혁 선배님과
또한 김부호 경기위원장 당선자 두분 모두 존경받고 훌륭하신 분들이기에
차기집행부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조록 928행사에 참여하신 해병대원님과 가족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11월 정모때 뵙겠슴니다. 필 승!!
대한민국 해병대 골프동호회 경기위원장 413기 오 충 균 배상
존경하는 해골동 선.후배님! 928 행사를 무사히.성대하게
끝나게 협조해 주신 해병대 선후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2007년 9.28행사는 해골동 역사의 한장으로 기록될수 있을것입니다.
31개팀 123명의 해병용사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선후배님 간의
끈끈한 대화를 세대간의 허물없이 할수있던것 또한 해병대 였기에
가능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저 개인적인 친구1명이 참가하였슴니다.
928행사를 지켜보면서 이친구가 하는말이 해병대는 역시 대단하다 ^ 감탄하지 않을수
없더라 하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조직은 대한민국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다는 말을 들을때 그래 이친구야 해병대란 이런것이야 하며
우쭐대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현집행부 임기도 2개월밖에 남질 않했습니다.
때론힘들고 짜증나고 정말로 반납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힘들었던 것보다 즐거운 것들이 더 생각나고 그동안 넘 부족한것 같에
좀 창피하기도 하면서 아쉬움이 남는것 같슴니다.
하지만 차기집행부에 회장님으로 당선되신 임성혁 선배님과
또한 김부호 경기위원장 당선자 두분 모두 존경받고 훌륭하신 분들이기에
차기집행부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조록 928행사에 참여하신 해병대원님과 가족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11월 정모때 뵙겠슴니다. 필 승!!
대한민국 해병대 골프동호회 경기위원장 413기 오 충 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