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 댓글 6
골프 명언

 

 

101. 골프는 왼손의 게임도 오른손의 게임도 아닌 잘 균형된 두 손의 게임이다. [헨리 코튼]
102. 골프 스윙에서 오른팔이 강해지는 본능적 경향을 억제하는 일은 골퍼에게 있어 영원한 싸움이다.[조지 덩컨]
103. 골프란 1백50야드를 날리려면 50야드만 날고 50야드를 날리려들면 1백50야드를 날게 되는 것.[작자미상]
104. 골프의 가장 큰 철칙이면서 가장 지켜지지 않는 철칙은 "눈을 볼에서 떼지 말라"이다. [그랜트랜드 라이스]
105. 클럽이 톱오브스윙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다운스윙은 시작된다. [ 벤 호건]]
106. 빠른 백스윙을 하는 사람 치고 일류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다이 리스]
107. 클럽이 무거울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볼을 멀리 날리는 것은 그 중량이 아니라 그 속도이기 때문이다. [에이브 미첼]
108. 골프의 향상에 지름길은 없다. (There is no royal road to golf.) [스코틀랜드 속담]
109. 장인(匠人)의 솜씨는 그의 도구로 알 수 있고 골퍼의 솜씨는 그의 클럽으로 알 수 있다.[애드워드 레이]
110. 골프 1라운드는 18홀로 되어 있지만, 완전한 라운드는 19홀로 끝난다. [하버드 애덤스]

 

111. 골프는 스포츠의 에스페란토이다. [로드 브라바즌 오브타라]
112. 골프의 솜씨는 곧 좋아지지 않지만 어느 나이에 시작해도 결코 늦지는 않는다. [필립 몽클리에프]
113. 싱글은 1라운드에 2개의 미스히트에 하루를 고민하지만 비기너는 1라운드에 2개의 굿샷만으로 하루를 만족한다. [작자미상]
114. 1백을 치는 사람은 골프를, 90을 치는 사람은 가정을, 80을 치는 사람은 사업을 각각 소홀히 하며
그리고 70을 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소홀히 한다. [작자미상]
115. 티로부터 그린을 잇는 페어웨이는 대개의 골퍼들에게는 쓸모없는 잔디밭이다. [그랜트랜드 라이스]
116. 골프는 잘못치는 사람이 가장 덕보는 게임이다.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하고 많이 즐기고 고민하기에 너무도 많은 미스를 하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117. 바람은 골프 최대의 재산이다. 바람의 변화로 1개의 홀이 여러 개의 홀이 되기 때문이다. [찰스 맥도널드]
118. 옛날의 골퍼는 정신(spirit)으로 골프를 했지만 지금의 골퍼는 규칙서(letter)로 골프를 한다.[찰스 맥도널드]
119. 골프에서 중요한 것은 승패보다 여하히 플레이했느냐에 있다. [존 로]
120. 골프는 배우면 배울수록 배울 것이 많아진다. [앨즈워드 바인즈]

 

121. 골프는 인스피레이션과 퍼스피레이션의 게임이다. [렉스 비치]
122. 골프는 단순한 오락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G.H. 테일러]
123. 골프만큼 플레이어의 성질을 드러내는 것이 없다. 그것도 최선과 최악의 형태로 나타나게 한다.[버너드 다윈]
124. 매너가 골프를 만든다. (Manners make Golfers.) [스코틀랜드 속담]
125. 게임정신이 왕성한 사람에게 골프규칙은 필요없다. [찰스 맥도널드]
126.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게 한다. [헨리 롱허스트]
127. 언듀레이션을 생명으로 하는 볼게임은 골프말고는 없으며 이것은 가장 자랑할 만한 특징이다. [H. 뉴턴 위저레드]
128. 해저드는 골프를 극적으로 한다. 해저드 없는 골프는 생명도 혼도 없는 지루한 게임에 불과할 것이다.[로버트 헌터]
129. 사람의 기지가 발명한 놀이치고 골프만큼 건강한 요양과 상쾌한 흥분, 그치지 않는 즐거움의 원천을 주는 것은 없다. [ 아서 밸푸어]
130. 두뇌로 이기지 못하는 상대에게 골프게임으로 이길 턱이 없다. [로손 리틀]

 

131. 골프란 자기의 최악의 적인 자기자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핀리 피터던]
132. 골프는 기묘한 게임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사람에게서 평상심을 빼앗아 파멸시킬 수도있다.
나는 세계 제일가는 건강한 바보이다. [보브 호프]
133. 골프란 신을 모독하는 어구(욕설)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게임이다. [어빙 글랫스톤]
134. 골프게임의 90%는 멘탈이어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는 골퍼들에게 필요한 것은 레슨프로가 아니고 바로 정신과의 싸움이다. [톰 머피]
135. 골프로 성공한 사람 중에는 특수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다. [프랭크 터텀 주니어]
136. 아무리 친한 동료들과의 플레이일지라도 티에서 그린까지에는 타(他)의 3명이 전혀 모르는 타인처럼 보일 때가 있다. 특히 3명이 페어웨이에 있고 자기만 숲속에 있을 경우 더욱 그렇다. [밀튼 그로스]
137. 1번티에서 처음 만나 결코 내기를 해서는 안되는 타입은 새까맣게 피부가 탄 사람, 1~2번 아이언을 갖고 있는 사람, 그리고 집념의 눈빛을 한 사람이다. [데이브 마]
138. 내 승용차는 뒷트렁크에 골프클럽을 넣지 않으면 결코 달리려고 하지 않는다. [브루스 바래트]
139. 대개의 골퍼들은 ''나는 늘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호레스 해친슨]
140. 골프를 너무 하면 지성이 마멸한다. 머리 속을 비우면 비울수록 골프 솜씨는 향상된다. [월터 심프슨]

 

141. 골프에서의 테크닉은 겨우 2할에 불과하다. 나머지 8할은 철학, 유머, 비극, 로맨스, 멜로 드라마, 우정, 동지애, 고집 그리고 회화이다. [그랜트랜드 라이스]
142. 골프만큼 몸과 마음을 빼앗는 것도 없다. 자기에게 화낸 나머지 적을 미워하는 것조차 잊는 골퍼가 많다. [윌 로저스]
143. 골프는 사람을 변하게 한다. 정직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박애주의자를 사기꾼으로 용감한 사람을 겁쟁이로 각각 바꾸고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밀튼 그로스]
144. 신사들이 골프를 한다. 시작했을 때 신사가 아닐지라도 이 엄격한 게임을 하게 되면 신사가 되고만다. [빙 크로스비]
145. 젊었을 때 골프는 간단했다. 그후 오랜 세월 플레이한 끝에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겨우 배웠다.
[레이 플로이드]
146. 골퍼만큼 많은 적을 갖는 선수도 없다. 14개의 클럽, 18홀, 모두가 각각 다르다. 모래, 나무, 풀, 물, 바람, 그밖에 1백여 명의 선수가 있다. 거기에 골프의 5할은 멘탈게임, 따라서 최대의적은 자기자신이다. [던 쟁킨스]
147. 골프는 이 세상 가장 잔혹한 스포츠이며 인생처럼 불평등하다. 절대 약속대로 안 된다. 스포츠가 아니고 고역이다. 처음은 신사 동지로 시작하지만 최후는 살인 동료의 싸움으로 끝난다.[짐 마래]
148. 다른 스포츠는 두 번의 찬스, 즉 야구에서는 3진, 테니스에서는 1포인트의 찬스가 있지만 골프에서는 1회의 미스로 모두가 끝난다. [토미 아머]
149. 골프는 복싱에 좋으나 그 반대로 복싱에 골프는 그렇지 못하다. [멕스 베이어]
150. 야구에서 안타 3천개를 치는데 17년이 걸렸지만 골프에서는 그것을 하루에 해치 웠다. [행크 아론]

 

151. 골프를 할 때면 주특기가 테니스라고 말하고 테니스를 할 때면 잘하는 스포츠가 골프라고 말한다. [다이애나 쇼어]
152. 나이스샷은 우연이고 나쁜샷 쪽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한 골프를 마스터할 수 없다.[유진 블랙]
153. 골프는 하나의 정신적 질환, 예를 들어 도박, 여자 또는 정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던 쟁킨스]
154. 골프는 왕이나 대통령의 게임이다. 그들이 나라를 움직이는 데 필요했을 때에. [찰스 프라이스]
155. 진짜 골퍼란 정신적으로 진지한 골프를 하는 사람을 말하며 볼을 치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지칭 하지는 않는다. [P.G. 우드하우스]
156. 진짜 골퍼는 2개의 핸디캡을 갖는다. 자랑하기 위한 것과 내기골프 때 쓰는 핸디캡이다.[보브 아이론스]
157. 진짜 골퍼는 4퍼트째 라인을 읽을 때 결코 울지 않는다. [가랜 하위츠]
158. 남성에게 있어 매력적이면서 불가사의한 것 세 가지는 형이상학과 골프, 그리고 여자의 마음이다. [아널드 홀틴]
159. 아내가 골프에 이의를 제기하면 아내를 바꾸고 직업이 골프에 방해를 하면 다른 직업을 찾으라. 
[돈 헤럴즈]
160. 골프와 섹스 정도가 아니겠는가 - 솜씨가 좋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것은. [지미 디마레]

 

161. 남성을 여성보다 더 미치게 하는 것은 골프뿐인가 하노라. [던 쟁킨스]
162. 프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내 규칙 세 가지를 지켜왔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날부터 팔굽혀펴기와 수영, 그리고 섹스를 결코 하지 않는 것이다. [샘 스니드]
163. 벙커와 연못의 차이는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와의 차이이다. 차사고라면 살아 날 수 있는 찬스가 있다. [보브 존스]
164. 연못은 골퍼들을 신경질적으로 만든다. 그 물을 생각만 해도 이성을 잃고 다리를 떨며 팔의 근육을 마비케 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피터 드브라이나]
165. 너무 러프 속만을 걸었더니 동료프로가 나를 갤러리로 착각하더라. [리 트레비노]
166. 트러블샷을 할 때 우선 생각한 것은 그 이상의 트러블을 하지 않는다는 일이다. [데이브 스톡턴]
167. 싱글플레이어도 잘쳐서 1라운드 6~7의 나이스샷만 할 뿐 나머지는 모두 나이스 미스이다.[토미 아머]
168. 최고참 멤버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어드바이스 한다. "사람들에게 어드바이스 해서는 안된다." 
[P.G 우드하우스]
169. 화가 나서 클럽을 내던질때는 전방으로 던져라. 그래야 주우러 갈 필요가 없으니까. [토미 볼트]
170. 슬로플레이는 흡연과 흡사하여 고치려 해도 잘 안된다. 우선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잭 니클로스]

 

171. 골프는 벗이다. 그 벗은 절망을 해독시켜 준다. [보브 토스키]
172.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그것을 나 스스로 안다. 이틀을 하지 않으면 갤러리가 안다. 그리고 사흘을 하지 않으면 온 세계가 안다. [벤 호건]
173. 사람에게 이기려면 게임으로 이기려 해서는 안된다. 연습과 노력으로 이겨야 한다. [벤 호건]
174. 골프프로는 불치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낙천적인 의사와 같다. [짐 비숍]
175. 열심히 연습하면 할수록 당신은 더욱 럭키해진다. [게리 플레이어]
176. 골프에서 진짜 프레셔는 2달러만 갖고 있으면서 5달러짜리 내기를 해봐야 느낄 수 있다. 리 트레비노]
177. 마지막 2라운드에서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톰 왓슨]
178. 유명한 정신과 의사의 부인이 함께 골프를 안해준다 하여 남편에게 투정을 하자 의사가 말했다. "사나이에게는 절대 혼자해야 할 일이 세 가지 있다. 재판에서 증언할 때, 죽을 때, 그리고 퍼트할 때" (베네트 서프)
179. ''위대한 샷메이커''라고 불리기를 원할뿐 ''럭키한 어프로치의 명인''이라고 불리기를 원하는 명골퍼는 없다. [게리 플레이어]
180. 골프장에서의 기도는 모두 헛수고였다. 그것은 내가 너무도 엉터리 퍼터였다는 것과 관계가 깊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빌리 글래엄]

 

181. 명퍼팅의 비결이 따로 없다. 그저 치는 것이다. 들어가거나 안들어가거나 두 가지밖에 없으니까.[벤 크렌쇼]
182. 골프규칙에 관햐여 정확한 지식을 많이 갖고 있으면 ''스포츠맨쉽이 없는 사나이 ''라는 평을 듣기쉽다. [패트릭 켐벨]
183. 골프는 이 세상에서 플레이하기는 가장 어렵고 속이기에 가장 쉬운 게임이다. [데이브 힐]
184. 골프는 낚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미국인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오락이다. [찰스 프라이스]
185. 골프에 너무 느린 스윙이란 없다. [보비 존스]
186. 힘빼고 서서히 스윙을 하라. 볼은 결코 도망치지 않으니까.[샘 스니드]
187. 골퍼는 2개의 스윙을 갖는다. 아름다운 연습스윙과 진짜로 칠 때의 엉터리 스윙. 연습스윙만 보고는 그의 진짜 스윙을 말할 수 없다. [데이브 마]
188. 골프스윙은 섹스와 닮았다. 그 행위의 메커니즘을 생각하면서 할 수는 없으니까. [데이브 힐]
189. 장타를 치고 러프에서 9번 아이언으로 그린을 노리는 편이 단타를 치고 페어웨이 에서 4번 아이언을 쓰는 편보다 훨씬 쉽다. [잭 니클로스]
190. 캐디가 당신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골프를 모른다. [던 쟁킨스]

 

191. 캐디란 66을 쳤을 때 "우리들이 쳤다"고 말하고 77을 치면 " 그치가 77이나 쳤다"고 말하는 족속이다. [리 트레비노]
192. 가장 젊은 캐디와 가장 낡은 카트는 모두 쓸모가 없다. [리처드 허스켈]
193. 골프에서의 즐거움은 노력을 안할수록 더 크다. [보브 아렌]
194. 골프코스를 비판하는 사람은 남의 집 만찬에서 돌아와 "형편없는 저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게리 플레이어]
195. 골프코스란 모든 홀이 파는 어렵고 보기는 쉬운 것이어야 한다. [로버트 T. 존스]
196. 골퍼에게 안전하지 않은 장소를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에 설계가의 트릭은 있다. [피트 다이]
197. 위대한 코스는 초자연적인 어려운 최종홀을 갖고 있다. 냉정한 플레이어와 혼란에 잘 빠지는 플레이어를 구별하기 위해서이다. [찰스 프라이스]
198. 골프 코스에 직선은 없다. 신은 반듯한 선같은 것을 그은 일이 없다. [잭 니클로스]
199. 페블비치는 아무리 마을 연습장에서 솜씨가 좋아져도 통용되지 않는 골프코스이다. [던 쟁킨스]
200. 신설코스를 평가하는 것은 금물이다. 갓난 여아를 여성으로 평가하려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작자 미상]
 

  • 김기원 2008.02.13 15:56
    좋습니다..모두들 굿샷...필승.
  • 오충균 2008.02.13 16:26
    야 ^읽다 디지겠다
  • 지양훈 2008.02.14 09:53
    솔직히 다읽은 사람 있나 나와보라고그래... 위원장 시험보냐???
  • 김승영 2008.02.14 10:06
    졸업이 있어서 대강 눈팅만하고~~~~~~~~~~~~~~
  • 김득수 2008.02.14 11:32
    허걱....틈틈히 읽겠습니다. 필 승
  • 오충균 2008.02.14 13:51
    머리 힌떨나겠다 ㅆㅆ

  1. ★ 우리가족 구암 여행 에피소드 2

    Date2008.01.14 By이선해 Views77
    Read More
  2. 동영상 링크....

    Date2008.01.17 By이선해 Views65
    Read More
  3. 2008년 1월 제주상륙작전 전황보고

    Date2008.01.21 By육창래 Views108
    Read More
  4. 에구 삭신이야!.................쬬밍아!!!!!!!!!

    Date2008.01.21 By권혁민 Views87
    Read More
  5. 레이크힐스 전투 후기

    Date2008.01.22 By이선해 Views100
    Read More
  6. 400자 선수

    Date2008.01.23 By김승영 Views81
    Read More
  7. 400자 선수

    Date2008.01.23 By육창래 Views78
    Read More
  8. 08년 경기운영 변경건

    Date2008.01.24 By김부호 Views143
    Read More
  9. ""문프로 칼럼""

    Date2008.01.30 By이선해 Views102
    Read More
  10. 2008년 년회비 입금내역

    Date2008.01.31 By육창래 Views115
    Read More
  11. 홀인원

    Date2008.02.04 By김영삼 Views121
    Read More
  12. 3인의해병

    Date2008.02.11 By김영삼 Views79
    Read More
  13. 명언~~~~ 명심하시길

    Date2008.02.11 By김부호 Views67
    Read More
  14. 2월 27일 해병대 사령부

    Date2008.02.13 By김부호 Views104
    Read More
  15. 명심하시길 2탄 읽기힘들어 허걱!!

    Date2008.02.13 By김부호 Views63
    Read More
  16. 명심하시길~~~~허걱 ! 허걱! 마지막 ㅎㅎ

    Date2008.02.14 By김부호 Views33
    Read More
  17. 명심하시길 !!! 아랫글 실천할려면~~~~~즐겨라!!! 장수해야~~

    Date2008.02.14 By김부호 Views72
    Read More
  18. 1064기

    Date2008.02.16 By지양훈 Views126
    Read More
  19. 정신수양

    Date2008.02.18 By이선해 Views87
    Read More
  20. 년회비 납부 안내

    Date2008.02.20 By육창래 Views1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0 Next
/ 6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