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명언
201. 대통령을 그만두고 났더니 골프에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아이젠하워]
202. 잭 니클로스를 무서워할 일이 아니다. 그보다 더 좋은 스코어로 돌면 이길 수 있으니까.
[톰 와이스코프]
203. 갤러리의 대부분은 결국 프로들의 미스샷을 즐긴다. [짐 마래]
204. 여러 스포츠 중에서 갤러리 속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우리 프로골퍼뿐이다. [리 트레비노]
205. 79년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프로)가 영국오픈에서 우승할 때 그는 러프로만 걸었기 때문에 때때로 갤러리정리원으로 오해받았다. [던 쟁킨스]
206. 누구나 US오픈에서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명플레이어가 아니면 두 번은 이기지 못한다. [월터 헤겐]
207. 티샷에서 OB가 났다 하여 포기하는 일은 아침 식사전에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나쁜 습관이 된다. [샘 스니드]
208. 골프의 기술 테스트로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그리고 그 골퍼의 성격 테스트로는 매치 플레이가 좋다. [존 카]
209. 승리만이 모두이다. 상금은 써버리면 그만이지만 추억은 일생 지워지지 않는다. [캔 벤추리]
210. 골프장에서 누구에게 동정하려면 차라리 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네가 그를 안 죽이면 그가 너를 죽인다. [세베 바예스테로스]
211. 경기에 이기는 자는 가끔 화도 잘 낸다. 페어웨이를 웃고 걷는 자는 지고 있는 자이다. [리 트레비노]
212. 나는 항상 승부를 건다. 가난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백만장자로 살되 가난하게 죽고 싶다.
가난하게 살아 백만장자처럼 죽는 것은 싫다. [치치 로드리게스 -
213. 투어프로의 대다수는 메이저경기 10위안에 들기 위해서라면 아내와 첫아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퍼터까지 서슴치 않고 버릴 것이다. - (리 트레비노)
214. 프로투어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외의 모두를 미워해야 한다. 부모, 처자식, 형제 자매, 벗 전부 - 그러한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데이브 힐]
215. 젊었을 때 골프는 참 쉽다. 그가 어른이 되어 우는 것을 배운다. [론 로즈]
216. 60세의 노인이 30세의 장년에게 이기는 골프게임이 어찌 스포츠란 말인가. [버드 쇼탠]
217. 골프는 승용차의 운전과 같아서 나이들수록 보다 신중해진다. [샘 스니드]
218. 골퍼가 나이드는 것을 서러워해서는 안된다. 나이들고 싶어도 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필 해리스]
219. 연습장에서의 샷만으로 다른 프로들을 겁줄 수 있는 사람은 잭 니클로스뿐이다. [딕 샤프]
220. 잭 니클로스가 말하는 ''그린까지의 거리''는 무조건 믿을만하다. 샷에 관한한 그는 비(雨)의 온도까지도 계산한다. [아트 스펜더]
221. 골프는 여하히 아름다운 스윙을 하느냐가 아니라 여하히 같은 스윙을 미스없이 되풀이할 수 있느냐의 반복게임이다. [리 트레비노]
222.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샷의 연습은 무의미하다. [골프 속언]
223. 스윙 중에서 자기가 백퍼센트 컨트롤할 수 있는 동작은 세트업뿐이다. [잭 니클로스]
224. 골프에서 50퍼센트가 심상, 40퍼센트가 세트업, 그리고 나머지 10퍼센트가 스윙이다. [잭 니클로스]
225. 여성만의 스윙폼은 없다. 여성에게도 장타의 요건은 다리힘이다. [오카모도 아야코]
226. 두 어깨의 힘을 빼려면 두 엄지손가락의 힘을 빼라. [여프로]
227. 현습장에서는 아무리 나쁜 샷을 하여도 벌타가 부과되지 않는다. [보브 토스키]
228. 코치는 필요하다. 그러나 한번에 모든 것을 가르치려는 코치는 기피하라. [잰 스티븐슨]
229. 나는 릴랙스하기 위해 연습을 한다. [세베 바예스테로스]
230. 폴로스루는 스윙의 종합적 판단에 훌륭한 척도가 된다. 연습때 몸에 익히면 나쁜 스윙의 교정에
크게 도움된다. [잭 니클로스]
231. 매일 골프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버릇이 붙는다. [힐 셔튼]
232. 미스를 해도 미스가 되지 않는 연습을 하라. [벤 호건]
233. 근육에 스윙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느릿한 동작을 반복할 일이다. [金承學]
234. 주말의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골프로 보내라. [프로]
235. 골프를 배우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골프 속언]
236. 많은 비기너들이 스윙의 기본을 이해하기도 전에 스코어를 따지려든다. 이것은 걷기도 전에 뛰려는 것과 같다. [진 사라젠]
237. 내가 골프에서 배운 것은 오직 기본이다. 나머지는 마구 치는 일뿐이다. [레니 왓킨스]
238. 골프스윙이란 글자 그대로 스윙을 하는 일이며 히트하는 일이 아니다. [골프 속언]
239. 장타의 비결은 클럽헤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립을 휘두르는데 있다. [점보 오자키]
240. 백스윙은 등에 업은 어린아이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상체를 회전시키는 일. [작자 미상]
241. 스트로크플레이어에서는 용기있는 겁약이 필요하다. [골프 속언]
242. 두 손은 클럽을 쥘뿐, 클럽을 휘두르는 것은 팔이다. 그리고 그 팔은 몸통에 의하여 휘둘러진다.
[벤 호건]
243. 핀치를 맞이했을 때 골프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가 크게 드러난다. [아오키 이사오]
244. 게리 플레이어는 1년에 단 한번의 스트로크도 헛되이 치지 않았다. [바이런 넬슨]
245. 볼을 맞히느냐와 맞게 하느냐와는 스윙의 개념상 크게 다른다. [작자 미상]
246. 임팩트존(zone)은 임팩트에서 폴로스루까지의 30센티미터 가량이라고 생각하라. [골프 속언]
247. 정확한 결단, 나이스 샷 그리고 냉정의 3요소가 갖추어질 때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데이비스 러브 3세]
248. 볼을 끝까지 보려고 하지 말고 허리를 끝까지 남기려고 하라.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249. 어리석은 골퍼는 자주 퍼터를 바꾼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는 퍼터도 오랫동안 갖지 말라. [골프속언]
250. 골프코스의 성격은 퍼팅그린의 구조로 거의 좌우된다. [찰스 맥도널드]
251. 겨누는 퍼트와 붙이는 퍼트와는 구별하라. [작자 미상]
252. 핀을 겨누지 말고 그린 중앙을 겨누어라. [골프 속언]
253. 그린 전체를 핀으로 생각하면 실수가 적다. [朴萬龍]
254. 인내를 갖는 자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D. 프랭클린]
255. 모든 샷을 어프로치로 생각하라. [골프 격언]
256. 롱퍼트가 거리감이면 쇼트퍼트는 자신과 용기이다. [골프 속언]
257. 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성된 완벽골프이다. [골프 속언]
258. 골프는 지성의 게임인데도 대개는 어리석게 플레이되고 있다. [보브 토스키]
258.아마추어는 베스트샷을 노리지 말고 베스트한 결과만을 노려라. [게리 플레이어]
260. 스트레이트볼을 치거나 치려고도 하지 마라. [리 트레비노]
261. 하찮은 스코어 때문에 인격을 부정당하지 말라. [골프 격언]
262. 좋은 골퍼의 소질은 인내심 강한 사람에게만 깃들인다. [잭 니클로스]
263. 강타(强打) 하려면 경타(輕打)하라. [韓長相]
264. OB의 변명은 남자답지만 3퍼트의 변명은 여자답다. [골프 속언]
265. 일류의 골퍼일수록 자기의 컨디션 체크가 빠르다. [작자 미상]
266. 화내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다. 그러나 화내는 것을 알고 잘 참는 자는 현명하다. [영국 속담]
267. 70세의 노인의 두뇌에 경험과 인내와 판단력을 지닌 미식축구선수 같은 완강한 체력을 지닌 사람이 이상적인 골퍼상이다. [게리 플레이어]
268. 승리가 확실해도 누군가가 미스를 연출하면 그 때문에 승리가 도망칠 수 있으니 이를 미리 각오할 필요가 있다. [톰 왓슨]
269. 1타에 우는 자는 실로 강한 자이다. [빌리 캐스퍼]
270. 골프에 나이는 없다. 의지만 있다면 몇살에 시작해도 향상이 있다. [벤 호건]
271. 어떠한 샷에도 직전까지는 실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조지 호튼]
272. 골프에서는 우월감을 오래 지속하는 자가 강한 자로 남는다. [월터 헤건]
273. 나는 파(par)라는 올드맨(old man)을 상대하게 되면서 큰 경기를 차례로 이길 수 있었다.[보비 존스]
274. 장타(長打)의 유혹에 이기면 명인(名人)이 된다. [보비 로크]
275. 스윙을 느리게 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작자 미상]
276. 좋은 골퍼는 볼을 치는 동안 좋은 일만 생각하고 서툰 골퍼는 나쁜 일만 생각한다. [진 사라젠]
277. 골프의 신(神)은 열심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 [샘 스니드]
278. 플레이어는 자기 외에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스코틀랜드 속언]
279. 오래 사는 인생도 아니다. 서두르지도 근심 걱정도 하지 말자. 우리 인생길에 있는 꽃들의 냄새나 실컷 맡자. [월터 헤건]
280.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오직 지금 전력을 다하여 살자. [석가모니]
281. 좋은 승자(good winer)인 동시에 훌륭한 패자(good loser)이어라. [스코틀랜드 속언]
282. 나의 기술을 의심한 때는 있어도 나의 클럽을 의심할 때는 없다. [잭 니클로스]
283. 골퍼들은 외부의 도움을 기대한 나머지 자기의 감각에 의존할 줄 모른다. [샘 스니드]
284. 골프는 골(goal)이 없는 endless 게임이다. [스코틀랜드 속언]
285. 드라이버는 클로스드, 롱아이언은 스퀘어 그리고 쇼트아이언은 오픈의 스탠스가 각각 좋다. [토미 아머]
286. 어떤 바보도 슬라이스를 낸다. 훅을 내게 되면 상당한 수준이다. [스코틀랜드 속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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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대통령을 그만두고 났더니 골프에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아이젠하워]
202. 잭 니클로스를 무서워할 일이 아니다. 그보다 더 좋은 스코어로 돌면 이길 수 있으니까.
[톰 와이스코프]
203. 갤러리의 대부분은 결국 프로들의 미스샷을 즐긴다. [짐 마래]
204. 여러 스포츠 중에서 갤러리 속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우리 프로골퍼뿐이다. [리 트레비노]
205. 79년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프로)가 영국오픈에서 우승할 때 그는 러프로만 걸었기 때문에 때때로 갤러리정리원으로 오해받았다. [던 쟁킨스]
206. 누구나 US오픈에서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명플레이어가 아니면 두 번은 이기지 못한다. [월터 헤겐]
207. 티샷에서 OB가 났다 하여 포기하는 일은 아침 식사전에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나쁜 습관이 된다. [샘 스니드]
208. 골프의 기술 테스트로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그리고 그 골퍼의 성격 테스트로는 매치 플레이가 좋다. [존 카]
209. 승리만이 모두이다. 상금은 써버리면 그만이지만 추억은 일생 지워지지 않는다. [캔 벤추리]
210. 골프장에서 누구에게 동정하려면 차라리 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네가 그를 안 죽이면 그가 너를 죽인다. [세베 바예스테로스]
211. 경기에 이기는 자는 가끔 화도 잘 낸다. 페어웨이를 웃고 걷는 자는 지고 있는 자이다. [리 트레비노]
212. 나는 항상 승부를 건다. 가난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백만장자로 살되 가난하게 죽고 싶다.
가난하게 살아 백만장자처럼 죽는 것은 싫다. [치치 로드리게스 -
213. 투어프로의 대다수는 메이저경기 10위안에 들기 위해서라면 아내와 첫아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퍼터까지 서슴치 않고 버릴 것이다. - (리 트레비노)
214. 프로투어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외의 모두를 미워해야 한다. 부모, 처자식, 형제 자매, 벗 전부 - 그러한 것들을 모두 잊을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데이브 힐]
215. 젊었을 때 골프는 참 쉽다. 그가 어른이 되어 우는 것을 배운다. [론 로즈]
216. 60세의 노인이 30세의 장년에게 이기는 골프게임이 어찌 스포츠란 말인가. [버드 쇼탠]
217. 골프는 승용차의 운전과 같아서 나이들수록 보다 신중해진다. [샘 스니드]
218. 골퍼가 나이드는 것을 서러워해서는 안된다. 나이들고 싶어도 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필 해리스]
219. 연습장에서의 샷만으로 다른 프로들을 겁줄 수 있는 사람은 잭 니클로스뿐이다. [딕 샤프]
220. 잭 니클로스가 말하는 ''그린까지의 거리''는 무조건 믿을만하다. 샷에 관한한 그는 비(雨)의 온도까지도 계산한다. [아트 스펜더]
221. 골프는 여하히 아름다운 스윙을 하느냐가 아니라 여하히 같은 스윙을 미스없이 되풀이할 수 있느냐의 반복게임이다. [리 트레비노]
222.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샷의 연습은 무의미하다. [골프 속언]
223. 스윙 중에서 자기가 백퍼센트 컨트롤할 수 있는 동작은 세트업뿐이다. [잭 니클로스]
224. 골프에서 50퍼센트가 심상, 40퍼센트가 세트업, 그리고 나머지 10퍼센트가 스윙이다. [잭 니클로스]
225. 여성만의 스윙폼은 없다. 여성에게도 장타의 요건은 다리힘이다. [오카모도 아야코]
226. 두 어깨의 힘을 빼려면 두 엄지손가락의 힘을 빼라. [여프로]
227. 현습장에서는 아무리 나쁜 샷을 하여도 벌타가 부과되지 않는다. [보브 토스키]
228. 코치는 필요하다. 그러나 한번에 모든 것을 가르치려는 코치는 기피하라. [잰 스티븐슨]
229. 나는 릴랙스하기 위해 연습을 한다. [세베 바예스테로스]
230. 폴로스루는 스윙의 종합적 판단에 훌륭한 척도가 된다. 연습때 몸에 익히면 나쁜 스윙의 교정에
크게 도움된다. [잭 니클로스]
231. 매일 골프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버릇이 붙는다. [힐 셔튼]
232. 미스를 해도 미스가 되지 않는 연습을 하라. [벤 호건]
233. 근육에 스윙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느릿한 동작을 반복할 일이다. [金承學]
234. 주말의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골프로 보내라. [프로]
235. 골프를 배우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골프 속언]
236. 많은 비기너들이 스윙의 기본을 이해하기도 전에 스코어를 따지려든다. 이것은 걷기도 전에 뛰려는 것과 같다. [진 사라젠]
237. 내가 골프에서 배운 것은 오직 기본이다. 나머지는 마구 치는 일뿐이다. [레니 왓킨스]
238. 골프스윙이란 글자 그대로 스윙을 하는 일이며 히트하는 일이 아니다. [골프 속언]
239. 장타의 비결은 클럽헤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립을 휘두르는데 있다. [점보 오자키]
240. 백스윙은 등에 업은 어린아이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상체를 회전시키는 일. [작자 미상]
241. 스트로크플레이어에서는 용기있는 겁약이 필요하다. [골프 속언]
242. 두 손은 클럽을 쥘뿐, 클럽을 휘두르는 것은 팔이다. 그리고 그 팔은 몸통에 의하여 휘둘러진다.
[벤 호건]
243. 핀치를 맞이했을 때 골프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가 크게 드러난다. [아오키 이사오]
244. 게리 플레이어는 1년에 단 한번의 스트로크도 헛되이 치지 않았다. [바이런 넬슨]
245. 볼을 맞히느냐와 맞게 하느냐와는 스윙의 개념상 크게 다른다. [작자 미상]
246. 임팩트존(zone)은 임팩트에서 폴로스루까지의 30센티미터 가량이라고 생각하라. [골프 속언]
247. 정확한 결단, 나이스 샷 그리고 냉정의 3요소가 갖추어질 때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데이비스 러브 3세]
248. 볼을 끝까지 보려고 하지 말고 허리를 끝까지 남기려고 하라.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249. 어리석은 골퍼는 자주 퍼터를 바꾼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는 퍼터도 오랫동안 갖지 말라. [골프속언]
250. 골프코스의 성격은 퍼팅그린의 구조로 거의 좌우된다. [찰스 맥도널드]
251. 겨누는 퍼트와 붙이는 퍼트와는 구별하라. [작자 미상]
252. 핀을 겨누지 말고 그린 중앙을 겨누어라. [골프 속언]
253. 그린 전체를 핀으로 생각하면 실수가 적다. [朴萬龍]
254. 인내를 갖는 자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D. 프랭클린]
255. 모든 샷을 어프로치로 생각하라. [골프 격언]
256. 롱퍼트가 거리감이면 쇼트퍼트는 자신과 용기이다. [골프 속언]
257. 3온 1퍼트의 골프가 완성되면 완성된 완벽골프이다. [골프 속언]
258. 골프는 지성의 게임인데도 대개는 어리석게 플레이되고 있다. [보브 토스키]
258.아마추어는 베스트샷을 노리지 말고 베스트한 결과만을 노려라. [게리 플레이어]
260. 스트레이트볼을 치거나 치려고도 하지 마라. [리 트레비노]
261. 하찮은 스코어 때문에 인격을 부정당하지 말라. [골프 격언]
262. 좋은 골퍼의 소질은 인내심 강한 사람에게만 깃들인다. [잭 니클로스]
263. 강타(强打) 하려면 경타(輕打)하라. [韓長相]
264. OB의 변명은 남자답지만 3퍼트의 변명은 여자답다. [골프 속언]
265. 일류의 골퍼일수록 자기의 컨디션 체크가 빠르다. [작자 미상]
266. 화내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다. 그러나 화내는 것을 알고 잘 참는 자는 현명하다. [영국 속담]
267. 70세의 노인의 두뇌에 경험과 인내와 판단력을 지닌 미식축구선수 같은 완강한 체력을 지닌 사람이 이상적인 골퍼상이다. [게리 플레이어]
268. 승리가 확실해도 누군가가 미스를 연출하면 그 때문에 승리가 도망칠 수 있으니 이를 미리 각오할 필요가 있다. [톰 왓슨]
269. 1타에 우는 자는 실로 강한 자이다. [빌리 캐스퍼]
270. 골프에 나이는 없다. 의지만 있다면 몇살에 시작해도 향상이 있다. [벤 호건]
271. 어떠한 샷에도 직전까지는 실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조지 호튼]
272. 골프에서는 우월감을 오래 지속하는 자가 강한 자로 남는다. [월터 헤건]
273. 나는 파(par)라는 올드맨(old man)을 상대하게 되면서 큰 경기를 차례로 이길 수 있었다.[보비 존스]
274. 장타(長打)의 유혹에 이기면 명인(名人)이 된다. [보비 로크]
275. 스윙을 느리게 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작자 미상]
276. 좋은 골퍼는 볼을 치는 동안 좋은 일만 생각하고 서툰 골퍼는 나쁜 일만 생각한다. [진 사라젠]
277. 골프의 신(神)은 열심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 [샘 스니드]
278. 플레이어는 자기 외에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스코틀랜드 속언]
279. 오래 사는 인생도 아니다. 서두르지도 근심 걱정도 하지 말자. 우리 인생길에 있는 꽃들의 냄새나 실컷 맡자. [월터 헤건]
280.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오직 지금 전력을 다하여 살자. [석가모니]
281. 좋은 승자(good winer)인 동시에 훌륭한 패자(good loser)이어라. [스코틀랜드 속언]
282. 나의 기술을 의심한 때는 있어도 나의 클럽을 의심할 때는 없다. [잭 니클로스]
283. 골퍼들은 외부의 도움을 기대한 나머지 자기의 감각에 의존할 줄 모른다. [샘 스니드]
284. 골프는 골(goal)이 없는 endless 게임이다. [스코틀랜드 속언]
285. 드라이버는 클로스드, 롱아이언은 스퀘어 그리고 쇼트아이언은 오픈의 스탠스가 각각 좋다. [토미 아머]
286. 어떤 바보도 슬라이스를 낸다. 훅을 내게 되면 상당한 수준이다. [스코틀랜드 속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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