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면 집행부의 한사람으로 욕을 먹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먹을 때 먹더라도 ㅎㅎㅎ 지난해 남은 모자의 행방을 찾습니다... 엄청난 술과 향응으로 모두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잘 맡겼을거라는 생각이 나는데 가지신 분이 안계시네요.... 혹시 그날 그 모자의 행방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