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해병전우회활동을 한지가 10년이 훌쩍넘었습니다.
막내를 갗면하나 싶으면 쫄병으로
나름 힘들고 보람되게 해병의 정신을 가지고
지역 총무에서 시작하여 두루 두루 요직을 거쳐
본부 부회장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해병님들 중엔 사나이중의 사나이가 많아 항상 배우고 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중의 멋진 해병님들을 성남전우회에서 (굳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해병대 골프 동호회로
소개하여 같이 필드를 누리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평소 존경하고 누구보다도 해병대를 사랑하시는 선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골프를 시작했노라고 이번 봄엔 같이 필드 가자고 하시면서...
해병대의 군장을 만드시는 해병프라자 대표 208기 이주호선배님입니다.
문득 진료중에 이런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께 감히 여쭙니다.
아직 비회원이고 비기너입니다만
이번 4월 왕중왕전에 같이 가는 것에 대해 여쭙니다.
월요일 저도 오랜만에 필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치과 휴진하고 해병으로서 골퍼로서 즐거움을 갖고자 하오니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
막내를 갗면하나 싶으면 쫄병으로
나름 힘들고 보람되게 해병의 정신을 가지고
지역 총무에서 시작하여 두루 두루 요직을 거쳐
본부 부회장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해병님들 중엔 사나이중의 사나이가 많아 항상 배우고 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중의 멋진 해병님들을 성남전우회에서 (굳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해병대 골프 동호회로
소개하여 같이 필드를 누리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평소 존경하고 누구보다도 해병대를 사랑하시는 선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골프를 시작했노라고 이번 봄엔 같이 필드 가자고 하시면서...
해병대의 군장을 만드시는 해병프라자 대표 208기 이주호선배님입니다.
문득 진료중에 이런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께 감히 여쭙니다.
아직 비회원이고 비기너입니다만
이번 4월 왕중왕전에 같이 가는 것에 대해 여쭙니다.
월요일 저도 오랜만에 필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치과 휴진하고 해병으로서 골퍼로서 즐거움을 갖고자 하오니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