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성치 않은 몸으로,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회장님 이하 집행부선배님들께 쬐끔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참가하여 한일은 없지만 너무 완벽한 준비에 할일이 없었습니다.
안양에서 두번째 참석하신 전성근선배님, 윤승준 선배님을 모시고 분당골로 가서 버스에 탑승하고 가는 도중 2번에 걸쳐 버스가 퍼져버리는 다급함 속에서 전날 마신 술만이 나의 위속을 채우고 해장국 한숱가락 먹을 시간도 없이 부랴부랴 허둥지둥 도착하여 어렵사리 우리팀을 찾고 ....
만나면 마냥좋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따뜻한 인사
또 만나면 적이되는 정복석선배님, 박말구선배님(이름절대 못밝힘)과 이상일 선배님
아픈 어깨에 대한 중압감으로 샷은 지맘대로 그러나 매홀마다 뒤집어질듯한 정,박선배님의 구라와 제가 잘쳐도 낙지10마리, 못쳐도 낙지 10마리, 도합 40마리 내놓으라는 두 선배님의 협박에 웃다보니 27홀이 너무도 아쉬울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버렸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상품들을 이리저리 옮기다보니 아픈 어깨가 찌릿찌릿..
저녁식사도 못하고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고생하신 회장님과 총무님, 경기위원장님, 이선해후배님, 권혁민후배님,께 격려의 박수 많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우승하신 이선해 후배님, 정복석선배님, 김영삼선배님 축하드리고요 항상 어제같이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선후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양에서 두번째 참석하신 전성근선배님, 윤승준 선배님을 모시고 분당골로 가서 버스에 탑승하고 가는 도중 2번에 걸쳐 버스가 퍼져버리는 다급함 속에서 전날 마신 술만이 나의 위속을 채우고 해장국 한숱가락 먹을 시간도 없이 부랴부랴 허둥지둥 도착하여 어렵사리 우리팀을 찾고 ....
만나면 마냥좋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따뜻한 인사
또 만나면 적이되는 정복석선배님, 박말구선배님(이름절대 못밝힘)과 이상일 선배님
아픈 어깨에 대한 중압감으로 샷은 지맘대로 그러나 매홀마다 뒤집어질듯한 정,박선배님의 구라와 제가 잘쳐도 낙지10마리, 못쳐도 낙지 10마리, 도합 40마리 내놓으라는 두 선배님의 협박에 웃다보니 27홀이 너무도 아쉬울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버렸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상품들을 이리저리 옮기다보니 아픈 어깨가 찌릿찌릿..
저녁식사도 못하고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고생하신 회장님과 총무님, 경기위원장님, 이선해후배님, 권혁민후배님,께 격려의 박수 많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우승하신 이선해 후배님, 정복석선배님, 김영삼선배님 축하드리고요 항상 어제같이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선후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