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돌아옵니다.
먹거리가 풍성하고 날씨도 좋아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생각만해도 풍성한 명절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빨라 햇과일이며 햇곡식이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하겠지요.
일요일이라 연휴가 짧고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매우 힘들어 하고 있지만 세상살이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올 추석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불굴의 해병정신으로 넉넉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11일 출국하여 27일 돌아 올 예정입니다.
미국에서야 추석 잘 모르고 살지만 아내와 아들과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몇년전부터 미국에 들어가면 1박2일 이라도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정에 따라 차이가 좀 있지만 직접 운전하고 싼 호텔 찾아 예약하고 먹을것 집에서 조금 준비하면 Gas값외엔 얼마 들지 않습니다.
모텔들은 잘 찾아 보면 하루에 50불 정도면 충분하고 저녁에 근사한 레스토랑에 간다해도 100불 정도면 되고.
그런데 다녀오면 이게 효과가 엄청 좋습니다.
얘기도 많이 하고...
물론 애인과의 여행도 즐겁지만 아내와 자녀와의 여행.
그거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즐거운 정모 되시고...
내달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필쓰~응!!
먹거리가 풍성하고 날씨도 좋아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생각만해도 풍성한 명절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빨라 햇과일이며 햇곡식이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하겠지요.
일요일이라 연휴가 짧고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매우 힘들어 하고 있지만 세상살이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올 추석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불굴의 해병정신으로 넉넉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11일 출국하여 27일 돌아 올 예정입니다.
미국에서야 추석 잘 모르고 살지만 아내와 아들과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몇년전부터 미국에 들어가면 1박2일 이라도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정에 따라 차이가 좀 있지만 직접 운전하고 싼 호텔 찾아 예약하고 먹을것 집에서 조금 준비하면 Gas값외엔 얼마 들지 않습니다.
모텔들은 잘 찾아 보면 하루에 50불 정도면 충분하고 저녁에 근사한 레스토랑에 간다해도 100불 정도면 되고.
그런데 다녀오면 이게 효과가 엄청 좋습니다.
얘기도 많이 하고...
물론 애인과의 여행도 즐겁지만 아내와 자녀와의 여행.
그거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즐거운 정모 되시고...
내달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필쓰~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