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 댓글 6
     해골동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추석 준비하느라 형님댁에와서 송편 만들고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도 짧고 경기또한 안좋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현수 동지 문상도못가고. 항상 열심히 뛰는 마당발 김승영 후배한테 부탁하고.
     덕담을 하려고 생각하니 김** 전설에 주계병 생각만 나네요. 대필 해달랄수도없고.

     더도말고 들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내일 보름달 볼수있다하니 다같이 보름달보며 소원이나 빌어봅시다.
     국가의 번영과 해병대 선. 후배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 그리고 해골동의 발전을 빌어 봅니다.

     아무쪼록 과음 과식 하지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해골회장 임성혁 드림.
  • 윤승준 2008.09.13 17:56
    회장님도 잘 보내십시오. 여기는 전혀 명절 분위기가 나질 않아서...
  • 김승영 2008.09.16 10:12
    필승!!
    낼 뵙겠습니다..
  • 김기원 2008.09.16 10:42
    필씅!!! 감사합니다.
  • 육창래 2008.09.16 11:31
    명절 잘 보내시고 무사히 복귀하셨는지요 ?
  • 정복석 2008.09.16 11:41
    회장님.명절 잘 보내셨으리라 믿읍니다.
  • 김인규 2008.09.16 15:18
    청아 마이 마이 드셨습니까??? 이넘은 막걸리 마이 마이 묵었씀다!!

  1. 더도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Date2008.09.11 By김인규 Views65
    Read More
  2.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Date2008.09.12 By문홍식 Views69
    Read More
  3. 쥑일놈들 2

    Date2008.09.12 By김승영 Views55
    Read More
  4. 가을의 기도

    Date2008.09.12 By김헌수 Views65
    Read More
  5. 추석 귀향

    Date2008.09.12 By조화형 Views63
    Read More
  6. 즐갑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십시요.

    Date2008.09.12 By정복석 Views63
    Read More
  7. -부고- 309기 김현수해병 별세

    Date2008.09.12 By육창래 Views127
    Read More
  8.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Date2008.09.13 By임성혁 Views71
    Read More
  9. 아! 한바퀴 !!!

    Date2008.09.16 By윤승준 Views69
    Read More
  10. 고 309기 김현수 해병 장례 잘 치렀읍니다.

    Date2008.09.17 By백광욱 Views90
    Read More
  11. 9월 정모 후기

    Date2008.09.17 By방주환 Views120
    Read More
  12. 골프쇼!

    Date2008.09.18 By신을식 Views82
    Read More
  13. 마포에서 제2의 도약을...,

    Date2008.09.18 By오현운 Views146
    Read More
  14. 9.28

    Date2008.09.19 By김부호 Views90
    Read More
  15. 家族愛(한글자도 빼지 말고 읽어주삼

    Date2008.09.19 By조화형 Views103
    Read More
  16. 해병대,, 해골동 발전을

    Date2008.09.20 By김부호 Views106
    Read More
  17. 이제는

    Date2008.09.22 By이선해 Views131
    Read More
  18. 큰일 났습니다,,,,아쉬움

    Date2008.09.23 By김부호 Views174
    Read More
  19. 대한민국 해병대 골프 동호회 특별 동원령

    Date2008.09.24 By임성혁 Views172
    Read More
  20. 아쉬움이 광명의 빛으로,,,,,,,,,

    Date2008.09.26 By김부호 Views1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0 Next
/ 60
CLOSE